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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어링의 의미는..저역과 고역유닛에 동일한 전위로 전력을 전달하기위한것이라 합니다..<br />
어차피 같은라인인데 무슨차이인가..라는말은, 앰프의 단자와 스피커 단자에 도달할시점의 전위는 <br />
다르다는걸로 설명할수잇는데..고작몇미터의 스피커케이블내에서 그렇게 달라지는가..로 넘어가면 <br />
또 많은 말이 필요하겟지만, 확실히 차이가 잇다고 생각하고잇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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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는 베이스유닛의 역기전력의 문

현재 럭스만 509f SE 사용중입니다. 예전 ATC19sl 사용할 때 바이와이어링 케이블을 이용하여 A출력단에만 연결하여 사용하다 AB 출력 모두 사용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글을 보고 속는셈 치고 A쪽에 고역(QED silver anniversary)연결하고 B쪽에 저역(네오텍 NS-072060)연결하여 들었습니다. 결과는 앰프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었습니다. 소리도 시원시원하게 터지고 음장감도 더 좋아지더라구요. 사실 바이 앰핑이 아니면 이렇게

저도 오늘 토요일이고해서 함 연결해보았습니다...(일반 무산소선)<br />
게신판에 쓰신분들의 의견처럼....역시 틀리더군요~~ 인티앰프의 한계(?)상으로 와이프의 클래식이나<br />
성악곡은 좀처럼 짜증나서 안듯는데....이것도 좀 해소가되더군요~~~^^* <br />
아뭏튼 전체적으로 화사해지고 쫄깃 쫄깃한 맛이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br />
다음엔 바이와이어링 전용선으로 해볼랍니다.....^^*

좀 전에 시도를 해보았읍니다 매그넘을 저역에 피카소급 케이블을 고역에물려 청음을 해보니 느낀점은...<br />
첫째)해상력이 다소 늘어나고 거칠던 고역이 다소 잡힌것 같고<br />
둘째)저역이 싱글때보다 양이 다소 줄어들고 조금은 단단해 지네요<br />
그러나~~~~~<br />
셋째)전체적인 발란스는 웬지 모르게 무너지는 느낌이 드네요 <br />
이부분도 에이징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네요<br />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음악은

저역 고역을 다른 케이블로 하는것은 관욱씨 처럼 발란스가 흐트러질 소지가 많다고 합니다.<br />
그래서 보통 같은 선재로 이용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