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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다단계

사업자회원만 구매할 수 있지 않나요? 결국 단계를 거쳐서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된다면 물건값이 비쌀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품질은 그렇다 쳐도 말이죠. <br />
품질이 그렇게 좋다면 주변에 왜 이리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건지.... 전 솔직히 한명도 못봤습니다. 암웨이 가입하라고 쫓아오는 친구넘 빼놓고ㅡㅡ;;;

치약과 세제는 와이프가 좋다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 단체에서 주관하는 품질평가를 거부해서 품질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는 것과 미국에서는 중간 정도 품질밖에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br />
<br />
친구가 암웨이에 빠져서 대응할 방법을 찾느라 한참 공부할 때 본 것입니다.

품질은 글쎄요..가격대비 판단해보시면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수 없을꺼 같습니다.<br />
암웨이 하시는 분들 치고 암웨이 제품 나쁘다는 소리하는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단계......<br />
<br />
imf때쯤 회사 선배가 열심히 하더군요.<br />
자의반 타의반.... 몇가지를 팔아줬는데..... 나중엔 부부가 미국도 연수가고..... 나름 괜찮은 것 같이 말하는데.... 자꾸 집은 줄여갔습니다.<br />
그러다가 제가 회사를 옮긴 곳이 미국이나 유럽엔지니어를 만날기회가 많아 물어보았더니 간단하게 정의해주더군요.<br />
<br />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미국에서 암웨이는 인정

연수는 자기돈으로 가는 것이더군요.<br />
연수가서 박찬호 경기보는 것이 방송에 잡혀..... 다들 잘나가는구나라고 착각했었습니다.<br />
지금도 선후배사이에서 박찬호경기보다가 한번씩 말하곤합니다.

몇년전에 아는 사람이 소개해서 백몇십만원짜리 정수기와 화장품, 기타등등 몇백만원 긁은 적 있었는데요. 이 정수기가 필터교환시마다 거의 2십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지금은 3십만원짜리 정수기 필터 자주 갈아가며 쓰고있습니다. 품질여부를 떠나서 서민들은 사용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랄까 이부분은 그저 친구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 친구와 소원해 졌습니다. ㅠㅠ~

깨끗하게 거절하시는게 그나마 친구는 남겨두실수 있으실 거라 봅니다.<br />
같이 망하면.... 돈도 친구도 잃게되지요..

품질은 쓸만한 정도고 가격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결국에는 친구도 친척도 소원해지더군요...<br />
암웨이 제품중에 후라이펜과 치약은 맘에 들었습니다.

암웨이에서 구입한것이 식기세재 딱 1가지 인데 요건 좋은것 같아요. ^^;<br />

다단계가 나쁜건 아니죠.<br />
<br />
그리고 제품 좋습니다.<br />
<br />
전..관련 회사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가격대비 그닥입니다. 시중에서는 같은 가격으로 최고품을 살 수 있다면 거기서는 중간정도 기능하는 것을 살 수 있습니다.<br />
<br />
대부부분 최종판매처가 일가친척친구 아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냥 도와주는셈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6년전에 같이 일하던동료가 암웨이 투잡햇는대요 핸드크림 5천원짜리 좋다고 사서 쓰라고 하길래 샀더니만 양도많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암웨이는 다단계이지만 가입은 하지마시고 물건은 검증된게 많다고 말을 하네요 암웨이 자체에서 좋은물건만 판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기는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단계 = 피라미드 = 사기 라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제품은 정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몇가지 서보니 품질은 좋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50069;니다. 주위에서 쓰는 사람 많이 볼수 없는건 그때문인것 같습니다. 비용대비 효율면에선 비추...<br />
써본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 제품이었던건 컵라면과 오메가3.

품질은 사용하기에는 그런대로 좋다고들 합니다 만 <br />
그러나 이 제품들 특히 세제류들은 그들의 선전과는 달리 아주 비환경적입니다.<br />
환경을 생각하신다면 암웨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br />
<br />
또 품질에 비해 가격이 세배 정도입니다. (같은 품질의 다른 제품과 비교시.)<br />
<br />
제품홍보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br />
거짓 선전이 많고 <br />
확인되지 않은 사실 혹은 사

그 가격이면 다른 대안제품도 많습니다.<br />
주위에 시작한 분들중에 보석이라도 달았던 분 못봤습니다...ㅡ,.ㅡ;

치약은 좋던데요...ㅜㅡ 다른 건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전 치약도 별로 였습니다. 치약은 송염치약이 최고.......

치약은 유한양행인가에서 수입하는 암앤해머제품 사용해보세요. 홈플러스에만 팔던데 개당 4천몇백원인가 <br />
<br />
하더군요. <br />
<br />
원재료가 덜 적혀있는지 모르겠지만 스펀지에서 만들어본 베이킹소다가 주재료인듯 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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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면 침이 질질 흐르는데 개운함은 어떤치약도 못 따라오는 듯 하더군요.<br />
<br />
예전엔 양치후 리스테린으로 헹궈야 개운했는데 요즘은 리스테린 안쓰고

암웨이로 갑자기 찾아온 대학친구가...<br />
프로슈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br />
제품 홍보를 시작하더군요...<br />
백만원대 정수기도 예기가 나오고...<br />
<br />
그래서 제가 예기해줬죠...<br />
<br />
이런 정수기 제조업체를 몇군데 다녀봐서 아는데...<br />
원가는 십만원 내외다.. ㅡ.,ㅡ<br />
<br />
나머지 백여만원은 미국 암웨이사와 니들과 니들위에 먹이사슬처

영양제는 다른 제품보다 믿음이 가는듯 합니다.<br />
저는 암웨이 제품중에서 영양제만 삽니다.

전 항상 주변에 다단계하는 사람들 보면 물어봅니다.<br />
"왜 그리좋은 제품을 시장에서 판매하지 않고 알음알음으로 판매하느냐?"<br />
그럼 뭐 창업자가 어떻다는 등, 타 회사에서 방해한다는 등의 말을하는데<br />
제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래봤자 다단계

사업자회원만 구매할 수 있지 않나요? 결국 단계를 거쳐서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된다면 물건값이 비쌀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품질은 그렇다 쳐도 말이죠. <br />
품질이 그렇게 좋다면 주변에 왜 이리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건지.... 전 솔직히 한명도 못봤습니다. 암웨이 가입하라고 쫓아오는 친구넘 빼놓고ㅡㅡ;;;

치약과 세제는 와이프가 좋다고 쓰고 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 단체에서 주관하는 품질평가를 거부해서 품질을 측정할 방법이 없다는 것과 미국에서는 중간 정도 품질밖에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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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암웨이에 빠져서 대응할 방법을 찾느라 한참 공부할 때 본 것입니다.

품질은 글쎄요..가격대비 판단해보시면 그렇게 뛰어나다고는 할수 없을꺼 같습니다.<br />
암웨이 하시는 분들 치고 암웨이 제품 나쁘다는 소리하는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다단계......<br />
<br />
imf때쯤 회사 선배가 열심히 하더군요.<br />
자의반 타의반.... 몇가지를 팔아줬는데..... 나중엔 부부가 미국도 연수가고..... 나름 괜찮은 것 같이 말하는데.... 자꾸 집은 줄여갔습니다.<br />
그러다가 제가 회사를 옮긴 곳이 미국이나 유럽엔지니어를 만날기회가 많아 물어보았더니 간단하게 정의해주더군요.<br />
<br />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미국에서 암웨이는 인정

연수는 자기돈으로 가는 것이더군요.<br />
연수가서 박찬호 경기보는 것이 방송에 잡혀..... 다들 잘나가는구나라고 착각했었습니다.<br />
지금도 선후배사이에서 박찬호경기보다가 한번씩 말하곤합니다.

몇년전에 아는 사람이 소개해서 백몇십만원짜리 정수기와 화장품, 기타등등 몇백만원 긁은 적 있었는데요. 이 정수기가 필터교환시마다 거의 2십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지금은 3십만원짜리 정수기 필터 자주 갈아가며 쓰고있습니다. 품질여부를 떠나서 서민들은 사용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가격대비 만족도랄까 이부분은 그저 친구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 친구와 소원해 졌습니다. ㅠㅠ~

깨끗하게 거절하시는게 그나마 친구는 남겨두실수 있으실 거라 봅니다.<br />
같이 망하면.... 돈도 친구도 잃게되지요..

품질은 쓸만한 정도고 가격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결국에는 친구도 친척도 소원해지더군요...<br />
암웨이 제품중에 후라이펜과 치약은 맘에 들었습니다.

암웨이에서 구입한것이 식기세재 딱 1가지 인데 요건 좋은것 같아요. ^^;<br />

다단계가 나쁜건 아니죠.<br />
<br />
그리고 제품 좋습니다.<br />
<br />
전..관련 회사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가격대비 그닥입니다. 시중에서는 같은 가격으로 최고품을 살 수 있다면 거기서는 중간정도 기능하는 것을 살 수 있습니다.<br />
<br />
대부부분 최종판매처가 일가친척친구 아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냥 도와주는셈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6년전에 같이 일하던동료가 암웨이 투잡햇는대요 핸드크림 5천원짜리 좋다고 사서 쓰라고 하길래 샀더니만 양도많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암웨이는 다단계이지만 가입은 하지마시고 물건은 검증된게 많다고 말을 하네요 암웨이 자체에서 좋은물건만 판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기는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단계 = 피라미드 = 사기 라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제품은 정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몇가지 서보니 품질은 좋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50069;니다. 주위에서 쓰는 사람 많이 볼수 없는건 그때문인것 같습니다. 비용대비 효율면에선 비추...<br />
써본것중에 제일 맘에 드는 제품이었던건 컵라면과 오메가3.

품질은 사용하기에는 그런대로 좋다고들 합니다 만 <br />
그러나 이 제품들 특히 세제류들은 그들의 선전과는 달리 아주 비환경적입니다.<br />
환경을 생각하신다면 암웨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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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품질에 비해 가격이 세배 정도입니다. (같은 품질의 다른 제품과 비교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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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홍보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br />
거짓 선전이 많고 <br />
확인되지 않은 사실 혹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