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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ㅠ.ㅠ<br />
<br />
<br />
담에 만나서 맛난 거 먹으면서 기분을 푸시죠. 물론 사주시는 건 명건님..... ㅠ.ㅠ

아쉬운 소리나 하지 않게 만들던지 말입니다.... T_T<br />
다른 부동산 사장에게 비웃을 비슷한 소리까지 들으니 이건 기분이 영~~~~~

그런 계약은 일단 만나서<br />
'멀좀 먹으면서 얘길 해야 함뉘돠.<br />
ㅠ.ㅠ

에피소드 하나 풀어드리죠.<br />
<br />
저희가게 즉 세탁소 아닙니까?<br />
<br />
옷맡길때 언제 찾아갈꺼에요? 최대한 빨리 아주 빠른편입죠...<br />
그래서 물어보기도 전에 금방 입어야 된다면서 바로 해달라고<br />
<br />
그리고 곳온다고 해놓고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문닫는 시간도 생각해서 기다렸으나<br />
안오더군요..<br />
<br />
<br />
그런 손님 많습니다. 첨부터

아이고...<br />
이런일을 당하면 !@#$%@! 이런 말들만 입에서 맴돌죠?^^;<br />
저도 사업을 하면서 입다른말 하는 많은 사람들을 봐왔습니다...<br />
근데 당할때마다...<br />
별방법이 없어요...ㅡ,.ㅡ;<br />
<br />
힘내세요...!! 홧팅!!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잉간들이 좀 있죠... -0-<br />
그런잉간들은 평생을 그런식으로 산다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항상.. 급하죠..<br />
<br />
시간 넘어가면 숨 넘어갈듯이..<br />
<br />
근데.. 막상 시간이 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ㅡㅡ.. <br />
<br />
아주 미쳐요 ㅠ.ㅠ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시다 보면 정말 별별 인간들을 다 만나게 되실 것 같습니다..<br />
<br />
동일한 사람도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큰 돈이 오가고 신경쓰이는<br />
일을 하는 곳이니 아마도 속상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네요..<br />
<br />
뭐.. 다 그러려니 하고 맘 편하게 가지시는 방법이 최선이 아니겠습니다..<br />
<br />
그래도... 일단 &*^$*$*#(

저도 케인 진공관 엠프 올려놨더니<br />
<br />
살 것 처럼 예약하시고 나몰라라 하는 분이 몇 분 있네요<br />
<br />
예전엔 '예약 절대 사절'이라고 쓰신 분들 보면 과민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br />
<br />
이젠 이해가 됩니다.<br />
<br />
약속 안 지키는 것도 지역적 특징인가 하는 편견이 생기려고 하네요

오늘의 명언 "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ㅠ,.ㅠ;<br />
<br />

흑.. 죄송해요.. 곧 찾아뵌다고 약속하고는 못가봤네요. 근시일내 꼭 가겠습니다. ( __)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인간사 돌고돌아 자신에게도 피해가 가게 됩니다<br />
착한 사람들만 있는 사회에서 이기적인 사람은 많은 이득을 챙기지만 점차 이기적인 사람이<br />
많아져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결국 모두다 손해를 보게되겠지요<br />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자기외에는 다 남으로 , 경쟁 상대로 뭔가를 뺏어서 이득을 취해야 <br />
될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들

지금쯤 가슴이 콩닥콩당 뛰면서 미안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전화걸어 사과할 엄두는 안나고... ^^

승질한번 지대로 부리지 그랬어요~ 어른하고 장난하지 말라고...

에혀...명건 을쉰 위로를 드립니다. <br />
<br />
저도 게시물 또는 메일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꽤 합니다. <br />
다리품까지는 안팔아도 되지만 ... <br />
<br />
종종 판매를 하는 사람은 예약 취소 정도는 좀 당해도(?) 괜찮다는 성향이 강한 분들이 좀 되시는 <br />
것 같더군요. <br />
<br />
그것까지는 견딜만 한데 그러시는 분들이 자기가 조금이라도 당(?)하면 무지하게 화를 내시더

약속 깨는 분들을 한두분 만나뵌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제가 폐를 끼쳤다는 것이 죄송하더군요.....<br />
<br />
제발 다른 사람의 입장을 가끔씩이라도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지요.,<br />
<br />
위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저에게 파셔야 합니다...해놓고..전화도 안받는 작업 알바도 봤습니다...ㅎㅎ

자영업에서 성공하려면 도인이 되야합니다. <br />
근데 저는 잘 안되더군요 ㅎㅎ

벙개나 함 하자.....기분도 풀겸....ㅡ,.ㅜ^

을쉰 하고 벙개하고 나면<br />
<br />
을쉰은 기분이 풀릴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br />
<br />
=3=3=3=3=3

진묵님에 대한 존경이 무럭무럭 생겼습니다. ㅠ.ㅠ<br />
무한한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ㅠ.ㅠ<br />
<br />
그리고 더불어 모으르신에 대한 천적의 역할 또한 천의무봉의 경지가 아닌가 해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까짓거, 성불한다 생각하시고 용서 해버리세요~~

읽어보니 갑자기 몸서리가.ㅠㅠ

토닥토닥... ㅠ.ㅠ<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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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만나서 맛난 거 먹으면서 기분을 푸시죠. 물론 사주시는 건 명건님..... ㅠ.ㅠ

아쉬운 소리나 하지 않게 만들던지 말입니다.... T_T<br />
다른 부동산 사장에게 비웃을 비슷한 소리까지 들으니 이건 기분이 영~~~~~

그런 계약은 일단 만나서<br />
'멀좀 먹으면서 얘길 해야 함뉘돠.<br />
ㅠ.ㅠ

에피소드 하나 풀어드리죠.<br />
<br />
저희가게 즉 세탁소 아닙니까?<br />
<br />
옷맡길때 언제 찾아갈꺼에요? 최대한 빨리 아주 빠른편입죠...<br />
그래서 물어보기도 전에 금방 입어야 된다면서 바로 해달라고<br />
<br />
그리고 곳온다고 해놓고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문닫는 시간도 생각해서 기다렸으나<br />
안오더군요..<br />
<br />
<br />
그런 손님 많습니다. 첨부터

아이고...<br />
이런일을 당하면 !@#$%@! 이런 말들만 입에서 맴돌죠?^^;<br />
저도 사업을 하면서 입다른말 하는 많은 사람들을 봐왔습니다...<br />
근데 당할때마다...<br />
별방법이 없어요...ㅡ,.ㅡ;<br />
<br />
힘내세요...!! 홧팅!!

원래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잉간들이 좀 있죠... -0-<br />
그런잉간들은 평생을 그런식으로 산다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항상.. 급하죠..<br />
<br />
시간 넘어가면 숨 넘어갈듯이..<br />
<br />
근데.. 막상 시간이 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ㅡㅡ.. <br />
<br />
아주 미쳐요 ㅠ.ㅠ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시다 보면 정말 별별 인간들을 다 만나게 되실 것 같습니다..<br />
<br />
동일한 사람도 장소나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큰 돈이 오가고 신경쓰이는<br />
일을 하는 곳이니 아마도 속상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네요..<br />
<br />
뭐.. 다 그러려니 하고 맘 편하게 가지시는 방법이 최선이 아니겠습니다..<br />
<br />
그래도... 일단 &*^$*$*#(

저도 케인 진공관 엠프 올려놨더니<br />
<br />
살 것 처럼 예약하시고 나몰라라 하는 분이 몇 분 있네요<br />
<br />
예전엔 '예약 절대 사절'이라고 쓰신 분들 보면 과민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었는데<br />
<br />
이젠 이해가 됩니다.<br />
<br />
약속 안 지키는 것도 지역적 특징인가 하는 편견이 생기려고 하네요

오늘의 명언 "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ㅠ,.ㅠ;<br />
<br />

흑.. 죄송해요.. 곧 찾아뵌다고 약속하고는 못가봤네요. 근시일내 꼭 가겠습니다. ( __)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은 결국 인간사 돌고돌아 자신에게도 피해가 가게 됩니다<br />
착한 사람들만 있는 사회에서 이기적인 사람은 많은 이득을 챙기지만 점차 이기적인 사람이<br />
많아져 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결국 모두다 손해를 보게되겠지요<br />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자기외에는 다 남으로 , 경쟁 상대로 뭔가를 뺏어서 이득을 취해야 <br />
될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같이 있으면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 들

지금쯤 가슴이 콩닥콩당 뛰면서 미안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전화걸어 사과할 엄두는 안나고... ^^

승질한번 지대로 부리지 그랬어요~ 어른하고 장난하지 말라고...

에혀...명건 을쉰 위로를 드립니다. <br />
<br />
저도 게시물 또는 메일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꽤 합니다. <br />
다리품까지는 안팔아도 되지만 ... <br />
<br />
종종 판매를 하는 사람은 예약 취소 정도는 좀 당해도(?) 괜찮다는 성향이 강한 분들이 좀 되시는 <br />
것 같더군요. <br />
<br />
그것까지는 견딜만 한데 그러시는 분들이 자기가 조금이라도 당(?)하면 무지하게 화를 내시더

약속 깨는 분들을 한두분 만나뵌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다른 사람에게 까지 제가 폐를 끼쳤다는 것이 죄송하더군요.....<br />
<br />
제발 다른 사람의 입장을 가끔씩이라도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지요.,<br />
<br />
위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저에게 파셔야 합니다...해놓고..전화도 안받는 작업 알바도 봤습니다...ㅎㅎ

자영업에서 성공하려면 도인이 되야합니다. <br />
근데 저는 잘 안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