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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라도 절때 그런거 하면 안되는데.........<br />
<br />
기본중의 기본을 망각(?) 하셨군요 ^^<br />
<br />
그냥 최용섭님께서 금전적,정신적,시간적 손해만 보면 다행인데 결국은 우까지 상하는게 일반적인 수순인지라...

길선님 말씀처럼<br />
친척간에 '의'가 상하지 않으시려면 그냥 금전적, 정신적, 시간적 손해는 걍 감수하셔야.....ㅠ.ㅠ<br />
<br />
컴퓨터 쪽에 관심과 상식이 없으신 분들은 이런 거 이해 못하십니다.<br />
<br />

매몰차게 거절할 수가 없어서.. <br />
에휴...<br />
돈을 받긴 해야 하는데<br />
자꾸 돈달라고 전화 하기가 좀 그렇군요.... 정작 전화해도 확실히 말도 못하겠고..<br />
날도 더운데 돌겠습니다

돈 몇만원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br />
백만원 가까운 돈이라... 저도 하루 벌어먹는 처지라.. 흑

팔리지도 않았는데 클릭하는 순간 광고비 나가는 거 이해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br />
그런 분께 클릭당 과금방식을 권하시면 안되죠.. 그때 제가 댓글을 달았나 안달았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타깝네요..

돈을 포기할건지, 의 끊을건지를 결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광고비는 한번에 많이 결제하시면 안되고 최소금액만 충전해야 합니다. 좀 넉넉하게 충전했다 싶으면 부정클릭이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그냥 광고와 호스팅을 끊어버리세요.

물론.. 저도 정액 광고를 처음엔 권했지만..<br />
무조건 오버추어를 해야 겠다 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추진 했죠<br />
오버추어를 아시긴 하는데.. 이게 돈이 많이 든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시는 듯 합니다<br />
설마... 돈 안주시겠어.. 하고 우선 결제를 했는데<br />
아... 제 실수 입니다 ㅠ,ㅠ

그때 많은 분들이 확실하게 조언을 해주신 것으로 기억하는데....<br />
정말 안타깝네요...<br />
<br />
그때도 올려놓으신 상황을 봐서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인데...<br />
나오는 말씀을 봐서 최선의 해결은 그냥 백만원 친지분을 위해 사용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br />
그나마 "의"를 상하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하고 보입니다..

지금까지 행태로 봐선 그돈 절대로 안줄겁니다.<br />
<br />
불우이웃 돕기에 &#50043;다생각하시고 그냥 인연을 끊으세요.

좋은 인생공부한셈치고 백만원 포기하시고 여기서 이만 끊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쩐의 전쟁에서 박신양이 좋은 말을 하나 하죠 <br />
<br />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면 90%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10%는 돈은 받더라도 사람은 잃어 버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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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조건 사람은 잃어 버린 다는 소리죠 ㅎㅎ <br />
<br />
돈빌려 준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촌형님이면 존속을 통해서 해결하심이....

아......... 저도 그냥 모르는 사람 같으면 딱 인연을 끊었으면 좋겠습니다만<br />
후회가 텍사스 소떼 처럼 밀려옵니다.

항상 그렇죠 뭐...그래서 전 웬만한건 참견을 안 해요...아는 척두 안 하구요...ㅠㅠ

IT는 대부분 그래요, 원하는건 네이버 다음 메인페이지 수준을 원하는데..100만원 준다 그럽니다.<br />
결국은 A사양B사양은 얼마, 할래? 말래? 그래서 비싸면 다른데 알아보고~~<br />
<br />
이런식으로 해야되는것 같습니다.<br />
<br />
소비자에게 따라가면,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혹사만 당하고 버림당합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잔인해요..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얼만데 더이상 내돈내고는 못하겠다 더하려면 돈달라고 해보십시요.<br />
<br />
보나마나 결과는 뻔하지만...<br />
<br />
그냥 자연스럽게 손떼고 될 수 있는데로 마주치지말고 사세요.<br />

그런데 완전 소통의 부재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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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등으로 검색 순위에 나오지 않느냐... "===> 1등으로 나오는거 돈 안드는거 아니냐? <br />
<br />
알았다 그렇게 해드리겠다 하고는.. 가격을 좀 쎄게 책정해 놨습니다. <br />
당연히... 금새 돈 삼십만원 정도는 없어지더군요.. <br />
그만큼

회사에서도 사장이 개발에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br />
<br />
저는 이렇게 대응하는데요 .."그것은 가능합니다만, 시간은 몇개월걸리고, 개발비는 얼마 얼마 드는일입니다."<br />
<br />
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미리 이야기하고, 선택권을 사장에게 넘깁니다.<br />
<br />
"그렇게 드는데 YES? or NO?"<br />
<br />
하면 대부분 사장은 그때부터 머리굴려서 NO를 선

"근데 더 문제는.. 광고비를 우선 제가 결제를 했거든요 ㅠ.ㅠ <br />
형님께서 나중에 돈 줄께 하시면서 먼저 추진하라 하셔서 <br />
바쁜 시간 쪼개서.. 열심히 했는데.. 흑.. "<br />
<br />
그리고 이럴땐 "나도 돈없어요" 라고 해야 됩니다... 나중에 형님이 돈 입금하시면 그때부터 하죠 <br />

그리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줬다는 이유로, 앞으로도 주구장창 홈페이지 수정때문에<br />
불러댈겁니다. <br />
<br />
이번에 돈 안받은것을 계기로, 그냥 자연스럽게 손떼고, 홈페이지 수정은 다른 업체를<br />
알려드리고 그쪽에 비용주고 의뢰하는식으로 하는게 좋겠네요..<br />
<br />
손떼는게 가장 남는장사입니다. 앞으로도 더 떼일게 많거든요..

아... 그냥 잊고 도와 주는 셈 치자 해도..<br />
괜히 쪼잔해 지네요 사람이 ^^;;<br />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도와 줘야지 했는데<br />
<br />
이럴 줄 이야 ㅠ.ㅠ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br />
<br />
이제라도.. 손 딱 떼고 끊으십시오. 문의나 상담 전화도.. 무성의 하게 받거나, ... 돈 받으시기 바랍니다.

용섭님 가서 말씀하세요....~~~~~~ 여차 저차 해서 추진하라고 해서 했고...<br />
결제한 서류나 영수증 챙겨서 말씀하시고....비용을 주시라고?????<br />
그렇게 해야합니다...가서 말씀하시는것이 최선책..

그렇게 말렸던 일을 하셨네요.<br />
아마 좀 있으면 별것도 안했는데.... 돈을 많이 달랬다며 뒷말이 돌아올것입니다.<br />
<br />
그땐 돌아버리죠....<br />
<br />
지금이라도 포기하시고 중단하는 것이 남는 일입니다. 사람잃고 돈잃고....ㅠ ㅠ

이번 만큼은 회원들 충고 들으세요.<br />
호균님께서 정답을 말했으니....안타깝습니다.<br />

차라리 그래서 IT쪽은 모르는 업체에게 하면..<br />
그 삼촌이라는 분이, 쩔쩔매면서, "원래 이업계가 비싸구나 많은걸 배웠다.." 라며, 수긍할수도 있는데요..<br />
<br />
이게 아는사람에게 부탁만하면, 마치 노예부리는식이 되버려서..비싸다, 사기다, 너는 그정도 밖에 못하냐?<br />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컴퓨터 조립도 그렇지만, IT업무는 그냥... 잘하는 업체 알려드리고 거

절대 하지 말라고.. 저를 비롯해서 많은 회원님들이 리플 달아주셨는데..<br />
백이면 백, 말리는 일을 왜 하셨는지.. 안타깝네요...;;

그렇게 말렸건만... 안타깝네요.<br />
열에 여덟 이상이 말리는 일에는 근처에 가지 마세요.<br />
열심히 조언한 회원도 바보 만들지 마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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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용섭님을 힘들게 하는 친척이 좋지 않네요. 화납니다.

친구 사이라도 절때 그런거 하면 안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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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중의 기본을 망각(?) 하셨군요 ^^<br />
<br />
그냥 최용섭님께서 금전적,정신적,시간적 손해만 보면 다행인데 결국은 우까지 상하는게 일반적인 수순인지라...

길선님 말씀처럼<br />
친척간에 '의'가 상하지 않으시려면 그냥 금전적, 정신적, 시간적 손해는 걍 감수하셔야.....ㅠ.ㅠ<br />
<br />
컴퓨터 쪽에 관심과 상식이 없으신 분들은 이런 거 이해 못하십니다.<br />
<br />

매몰차게 거절할 수가 없어서.. <br />
에휴...<br />
돈을 받긴 해야 하는데<br />
자꾸 돈달라고 전화 하기가 좀 그렇군요.... 정작 전화해도 확실히 말도 못하겠고..<br />
날도 더운데 돌겠습니다

돈 몇만원이면 그냥.. 넘어가겠는데<br />
백만원 가까운 돈이라... 저도 하루 벌어먹는 처지라.. 흑

팔리지도 않았는데 클릭하는 순간 광고비 나가는 거 이해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br />
그런 분께 클릭당 과금방식을 권하시면 안되죠.. 그때 제가 댓글을 달았나 안달았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타깝네요..

돈을 포기할건지, 의 끊을건지를 결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광고비는 한번에 많이 결제하시면 안되고 최소금액만 충전해야 합니다. 좀 넉넉하게 충전했다 싶으면 부정클릭이 많아지는것 같더군요

그냥 광고와 호스팅을 끊어버리세요.

물론.. 저도 정액 광고를 처음엔 권했지만..<br />
무조건 오버추어를 해야 겠다 시길래... 알겠습니다 하고 추진 했죠<br />
오버추어를 아시긴 하는데.. 이게 돈이 많이 든다는 사실을.. 이해 못하시는 듯 합니다<br />
설마... 돈 안주시겠어.. 하고 우선 결제를 했는데<br />
아... 제 실수 입니다 ㅠ,ㅠ

그때 많은 분들이 확실하게 조언을 해주신 것으로 기억하는데....<br />
정말 안타깝네요...<br />
<br />
그때도 올려놓으신 상황을 봐서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인데...<br />
나오는 말씀을 봐서 최선의 해결은 그냥 백만원 친지분을 위해 사용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br />
그나마 "의"를 상하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하고 보입니다..

지금까지 행태로 봐선 그돈 절대로 안줄겁니다.<br />
<br />
불우이웃 돕기에 &#50043;다생각하시고 그냥 인연을 끊으세요.

좋은 인생공부한셈치고 백만원 포기하시고 여기서 이만 끊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쩐의 전쟁에서 박신양이 좋은 말을 하나 하죠 <br />
<br />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면 90%는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10%는 돈은 받더라도 사람은 잃어 버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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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조건 사람은 잃어 버린 다는 소리죠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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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 준건 아니지만...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