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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골프/ 바둑 등등등 찾아보시면 아주 많습니다.

등산을 추천합니다 단 무리하게 힘든것 말고<br />
1000미터 내외의 아름다운 산을 오르시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 집니다

음악을 듣는데 만족하지말고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한다는 &#54284;타스틱한 훗날을 상상해보세요

빨래하기,청소하기,요리하기 등의 취미 생활을 하시면<br />
집에서 아주 사랑을 받을 수 있긴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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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늦둥이를 보시는 것도 ..-.-;;

진묵님 의견에 몰표...<br />
최소한 이사갈 때 덜 불안할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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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고도 시간이 되신다면, 주말로는 등산가시면 좋을 듯...<br />
골프도 권하고 싶지만 엄청난 노력과 인내를 요하는지라 좀 망설여집니다.<br />
한 번 손대면 죽을 때까지 끌고가야할 짐이 되실 수도...

전기기타도 배우고 골프레슨도 받고 종합격투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br />
그러다보니 연애할 시간이 없어요 ^^;;

테니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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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으면 정말 배울 기회없으십니다 ^^

난을 키워보세요...화초를 키우는 것도 재미 쏠쏠합니다....요리를 배우는 것도 괜찮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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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서 요리강습을 하는 것을 녹화했다가 만들어 보는 것도 마님과 애들한테 사랑받는 일입니다....^^

뭐가됐든, 평생할 수 있는 운동 한가지 하시는게 좋습니다.<br />
건강은 돈으로도 살 수가 없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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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상훈님 말씀대로 정말 짐이 될 수도 있지만, 성격 나름인것 같습니다.<br />
그다지 경쟁적이지 않은 성격이라면 편하게 타수 신경 안쓰고 천천히 즐기면서 배울 수도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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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우보드. 웨이크보드, 윈드서핑.... 더 늦으면 배우기 힘듭니다. 다만 계절운동이라는 점이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이하면 캠핑 강추입니다.

몇개년 계획을 세워 백두대간 왕복 종주를 권해 드립니다. <br />
호연지기는 물론 살도 빠지고 허벅지 힘도 좋아져 제2의 신혼기를 맞이할 겁니다. ^ㅡ,.ㅡ^

오도방이요....ㅎㅎㅎ

저는 오토바이 동호회에 가입해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등산+사진을 하시면 가족도 찍어주고, 산과 들 다니시면 풍경도 찍으시고 좋아요....^^

탁구 추천합니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즐길수 있습니다. 단, 40이후에 시작하실거면... 펜홀드보다 쉐이크핸드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시점에 한마디.... 나이는 그저 숫자일뿐.......

오도방 한표던지고 갑니다..

성격상 불가능해서 못하고 있지만 꼭 하고 싶은 취미가 있습니다.<br />
서예. 절대 붓글씨 아닙니다. 도와 예술의 경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취미가 아닐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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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취미라면, 스카이 다이빙(자유낙하) 꼭 해보고 싶습니다.<br />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은 나이가 먹어도 변함이 없네요.<br />
공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너무 부럽습니다.<br />

그냥 뭐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취미 아닌가요? ^^

저도 대학때 기타 좀 쳤었는데 엊그제 다시 배우고 싶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듣는것도 좋은데 연주하는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같이 즐기는 것이 가족들한테 면목도 서고 오디오 생활하는 것도 더 잘 이해해 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제 지방에서 돌아오는 길에 4,50대로 보이는 바이크동호인들이 대형 바이크를 타고 갓길로 달리며 깜박이도 안 켜고 차와 차 사이를 칼치기 하면서 추월하는걸 보니 나이먹어도 저렇게 놀면 양아치 소리 듣겠구나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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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팀을 봤는데 다들 비슷하게 놀더만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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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을 추천합니다.<br />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그런취미가 아무래도 낫습니다.

저도 애들이 초등학생이면 캠핑을 강력 추천합니다.......<br />
캠핑하면서 주변에 가까운곳 둘러보고 등산도 하고 <br />
좋습니다.....

탁구 추천 합니다. 재미 붙이면 퇴근 후 매일 탁구장에서 살게 됩니다.ㅎㅎ

무찌마 광광(?)도<br />
괜찮은 느낌은 듭니다.<br />
더 나이들기 전에~<br />
-실행을 못해봤습니다만~<br />
ㅠ.ㅠ

탁구는 중독성이 너무 심하므로 살짝 제외해주세요.ㅋ

바람도 좋긴한데 너무 위험해서리 권장하지 못하겠습니다..=3=3

전 와인딩이나 레이싱이요 ㅋ

자전거,탁구,등산,낚시

블룸형제 사기단 레이첼 와이즈 같은 여친.

사진찍기..이거 평생을 해도 질리거나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DSLR좋은놈으로다가 한대 장만하시고.. 고고씽~~

배드민턴 빠졌네요...중독성 엄청 강합니다

등산, 수영은 어떠신지요...? 이 두가지는 사실 제가 꼭 하고 싶은 취미입니다....

뭘 하시든지 간에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걸 하세요.

여러 좋은 의견 많이 주셨는데 제 생각에도 혼자서 하는것 보다 사람과 어울릴수 있는것으로 해보겠습니다.<br />
ㅎㅎ

며칠전 교육을 다녀 왔는데 봉사자분 가운데 왕년에 연주자 이셨던 섹ㅅ폰주자와 키보드주자가 계셨는데, 그 분들의 연주를 들으면서.......정말 부러웠습니다. <br />
저도 요즘 클라리넷을 배우기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54284;타스틱한 훗날을 상상해보면서....<br />
근데 50넘어서 악기를 배우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페티쉬&#49406; 순방...불법이라 잼있는건지 잼있어서 불법인건지...

지금하고 있는것 등산, 해보고 싶은것 악기연주 입니다.

저는 산악 자전거 추천합니다..^^ 동호회 형님들중에 40~50대 많으신데...형수님들이 아주 좋아한다고 하시네요...왜 좋아하는지는 총각이라 잘 모릅니다..ㅎㅎㅎ

헬스, 스쿠바다이빙 추가합니다<br />
올해 저도 40인데, 이제 시작했습니다..<br />
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죠?^^

저도 모터싸이클 추천욤^^

저도 오도방 ^^

위에서 추천하시는 웬만한 취미는 대충 해봤는데, 제 생각엔 경제력과 건강이 우선된다고 봅니다.<br />
경제력과 본인의 체력 범위내에서 취미생활을 해야 즐겁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못합니다.<br />
개인적으로는 테니스 괜찮다고 봅니다. 운동과 사교 매너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
물론 어울리는 클럽에 따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