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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세...아니져 냄새...ㅡ,.ㅜ^<br />
<br />
<br />
그럼 나 갖다 쓰셔.....ㅡ,.ㅜ^

일자리 없다는 말 거짓말 같아요. -.-;;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br />
직장이 바로 집앞이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네요.<br />
<br />
출퇴근만 하루 4시간이상.... 하라면 저사람은 죽일려고 달려들겠네요.<br />
와이프는 10년을.... 전 5년을.... 했답니다.<br />
<br />

할배 을쉰 .. 안 고칠 래요 머리가 갑자기 복잡.. ㅜ.ㅜ <br />
제가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세상이 변했는데.. 제가 뒤 처져서 그런건지.. 쩝.. 복잡해요 ㅠ.ㅠ<br />
<br />
대홍님.. 제말이요 ㅡㅡ..<br />

상준님이 너무 무섭게 생기셔서,,,,,? 는 아니겠지요? =3=3=3

급여만 많이 준다면 1번 2번 3번 모두 한방에 해결~~~<br />
<br />
사실 중소기업 기피하는이유도 비슷한 이유겠지요...<br />
IMF 구제금융 지원받던 때도...<br />
지금도 일자리는 많지만 한국의 높은 고육열로 인해 고학력 구직자들이 넘쳐나는 요즘..<br />
그들의 관심을 받기에는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지않나요?<br />
<br />
<br />
<br />

상준님이너무무섭게생긴것이문제가되겠단생각을했지만서두그거보다는아마도첫출근한날부터군기좀잡았을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위에언급한이유는상준님으로부터살아남기위한발버둥으로급조한거같구요결론은상준님이무서웠단얘기... ㅡ,.ㅡ

급여 문제죠 뭐.

그분 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오자마자 을매나 갈궜으믄... ㅜㅜ =3=3=33

일을 지속하지 못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속출한다면 <br />
<br />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부모님을 도와 조그만 식당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배우는게 많습니다. <br />
<br />
서빙 보는 아주머니 들도 임금보다는 근무 조건을 더 생각하시는게 요즘 추세인 것 같습니다

직원을 위해 회사를 맞출수 없다면 그냥 맞는 사람만이 다녀야 하죠. 발전은 없지만 안정은 되죠.

&#54973;아들 ㅡㅡ.. 절대로 안 갈궜거던요.. 그날 따라 일이 좀 있긴 했어요 ㅠ.ㅠ <br />
<br />
그리구요.. 어딜 봐서 무서워요.. 웃는 얼굴이구먼 ㅡㅡ..<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097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상준&part=board<br />
<br /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신지? 제가 이직을 고려중이라,,, 솔깃하네요,.. 왠만하면 와싸다 회원님 밑으로가면 좋은것 안배우겠습니까?

흠... 상준님......... 이라면 무서워서 그랬을듯...

무슨 공포영화 마스크 쓰고 있으니 더 무서운듯 ㅎㅎ 차라리 얼굴 공개를 하시던지 ㅋ<br />
그리고 금목걸이 포스가 ㅋㅋ<br />

얼마전에 뽑은 울 사무실 경리온냐는 일 잘하고 있습니다.<br />
<br />
방실방실 웃으면서... ㅎㅎㅎ

혹시<br />
슬슬.....<br />
다시온다면<br />
절때<br />
받아주지마세요ㅡ,.ㅡ<br />
개버릇 못고칩니당!!

그러니까 남자 직원은 무섭게 갈구고 여자온냐한테는 흐느적흐느적 한단 얘기네요?<br />
<br />
나빠요. 곯은 달걀 상준님 ㅡㅡ;

그럼 저 갖다 쓰셔요.....ㅡ,.ㅜ^

병일 할배.<br />
<br />
그건 재즌 &#54973;아가 그런거구욧 ㅡㅡ;;<br />
<br />
하긴.. 재즌&#54973;아는 결혼을 목적으로 뽑은거니.. ( __) 3=3=3=3=3=3

급여 액수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br />
<br />
은행 금리 생각하면 급여가 많은 것 같고...<br />
시중 물가를 생각하면 급여가 턱 없이 모자라고...<br />
<br />
뭔가가 불균형하다는 것이겠죠.

우헤헤헤<br />
재즌&#54973;아하구 상즌&#54973;아하구 헷갈린 겨? ^^;;;;;;;<br />
<br />
<br />
어쨌거나 상준&#54973;아 남자는 갈구고 여자한텐 침을 쥘쥘 흘리는 거 맞잖아요! (버럭)

재준어르쉰 날짜 자브셔야 겠군요.<br />
ㅠ.ㅠ

아무튼 간에.. <br />
<br />
땀흘리는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 특히 저처럼 <br />
<br />
박봉에 ㅜ.ㅜ <br />
근무 여건도 그닥.. ㅜ.ㅠ <br />
거기다가 사람도 그닥.. ㅠ.ㅠ 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br />
<br />
사람 구하는 요령좀 전수해 주세요 ㅠ.ㅠ

그냥 동남아 근로자를 쓰셔요...

판매직이라 외국인도 못 써요 ㅠ.ㅠ

냄세...아니져 냄새...ㅡ,.ㅜ^<br />
<br />
<br />
그럼 나 갖다 쓰셔.....ㅡ,.ㅜ^

일자리 없다는 말 거짓말 같아요. -.-;;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br />
직장이 바로 집앞이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사람이네요.<br />
<br />
출퇴근만 하루 4시간이상.... 하라면 저사람은 죽일려고 달려들겠네요.<br />
와이프는 10년을.... 전 5년을.... 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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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을쉰 .. 안 고칠 래요 머리가 갑자기 복잡.. ㅜ.ㅜ <br />
제가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세상이 변했는데.. 제가 뒤 처져서 그런건지.. 쩝.. 복잡해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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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님.. 제말이요 ㅡㅡ..<br />

상준님이 너무 무섭게 생기셔서,,,,,? 는 아니겠지요? =3=3=3

급여만 많이 준다면 1번 2번 3번 모두 한방에 해결~~~<br />
<br />
사실 중소기업 기피하는이유도 비슷한 이유겠지요...<br />
IMF 구제금융 지원받던 때도...<br />
지금도 일자리는 많지만 한국의 높은 고육열로 인해 고학력 구직자들이 넘쳐나는 요즘..<br />
그들의 관심을 받기에는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지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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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이너무무섭게생긴것이문제가되겠단생각을했지만서두그거보다는아마도첫출근한날부터군기좀잡았을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위에언급한이유는상준님으로부터살아남기위한발버둥으로급조한거같구요결론은상준님이무서웠단얘기... ㅡ,.ㅡ

급여 문제죠 뭐.

그분 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오자마자 을매나 갈궜으믄... ㅜㅜ =3=3=33

일을 지속하지 못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속출한다면 <br />
<br />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부모님을 도와 조그만 식당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배우는게 많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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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 보는 아주머니 들도 임금보다는 근무 조건을 더 생각하시는게 요즘 추세인 것 같습니다

직원을 위해 회사를 맞출수 없다면 그냥 맞는 사람만이 다녀야 하죠. 발전은 없지만 안정은 되죠.

&#54973;아들 ㅡㅡ.. 절대로 안 갈궜거던요.. 그날 따라 일이 좀 있긴 했어요 ㅠ.ㅠ <br />
<br />
그리구요.. 어딜 봐서 무서워요.. 웃는 얼굴이구먼 ㅡㅡ..<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097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상준&part=boar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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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신지? 제가 이직을 고려중이라,,, 솔깃하네요,.. 왠만하면 와싸다 회원님 밑으로가면 좋은것 안배우겠습니까?

흠... 상준님......... 이라면 무서워서 그랬을듯...

무슨 공포영화 마스크 쓰고 있으니 더 무서운듯 ㅎㅎ 차라리 얼굴 공개를 하시던지 ㅋ<br />
그리고 금목걸이 포스가 ㅋ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