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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에서 묵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잘은 모르지만, 푸켓은 바다가 안 이뻐서 비추하고 싶네요.<br />
발리도 바다는 그냥 그렇지만(푸켓보다는 나음), 풀빌라가 가장 발달한 곳이라 괜찮구요. <br />
(바다보다는 요즘은 우뭇 지역이라고 산속에 있는 빌라들이 뜨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떴지요)<br />
<br />
바다는 뭐니뭐니해도 보라카이인데, 신혼여행 풀빌라라면 조건이 맞지 않는 것 같고, 보라카이, 세부 제외하고 필리핀쪽

전 푸켓의 안다만 화이트 비치 리조트 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한 5년 전 일입니다.<br />
가격은 시프론트 방갈로가 바통비치의 힐튼같은 대형호텔의 룸하고 비슷 했던것 같네요. <br />
단점은 바통비치랑 많이 떨어진 독립된 해변이라 좀 적적하다는것이구요.<br />
장점은 음식이 엄청나게 맛있어서 밖으로 먹으로 나갈 필요가 없었다는것이구요.

코사무이 추천드립니다. 요즘 발리 푸켓은 한물 갔고.... <br />
<br />
조용히 한국 사람 넘많지 않은데서 쉬다 오는데로 코사무이가 적격이라더군요.. <br />
<br />
바다도 이쁘고 바로 몇십미터 앞이 바다고 <br />
<br />
단 최대 단점으로 직항이 없어서 방콕을 경유해서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

<br />
저는 작년9월말에 푸켓 쉐라톤 라구나 풀빌라에서 묵었습니다. 가격이야 모X투어 통해서 갔었는데 신부반값행사인가 해서 그정도 가격이었던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둘이쓰기에는 풀빌라의 3베드룸이 너무 아까워서 같이갔던 신혼부부들이 두팀있었는데 코드도 잘맞고 잘어울려놀아서 마지막날밤엔 모두 제방에 모여서 맥주마시고 놀면서 풀에서 수영하고 잠은 제가묵던 빌라에서 잤던 기억이있습니다. 갠적으로 가이드도 맘에 들어서 서글서글하고 저희일행들 컨

태국은 제가 몇번 가본봐 푸켓에서는 카타타니 리조트 추천 합니다...비취를 끼고 있어 전형적인 휴양 리조트구요..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없구 거의가 유럽인들 입니다...카타타니,카타부리로 나눠지는데요...카타타니로 잡으시고 좋은숙소 흥정해 보세요..<br />
시설두 아주좋구 전형적인 전통건축물에 현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시설 입니다.. <br />
인터넷에서 카타타니로 조회해 보시면 올라온 사진들 많을겁니다..<br />
글고 풀빌라로

푸켓 바다 안이쁜것에 한표던집니다....<br />
<br />
저도 푸켓 다녀왔지만... 4박5일동안 리조트 안에서만 거의 묻혀 지내고 하루정도만 외출했던 기억이...^^

김효성님// 주윤발 닮은 가이드라 하셨는데..혹시 약간 뚱뚱하면서 피부색 얼굴 깜해가지고 주윤발 닮은사람 아니였나요..맞다면 작년에 갔을때 저에 가이드와 같은사람 이겠군요..^^

<br />
홍원경님// 맞는거 같습니다. 동일인물이네요. 쌍꺼풀이 좀 느끼하게 진한 까만얼굴.... 저는 9월28일에 갔습니다.<br />

푸켓이라면 반얀트리 강추합니다.<br />
라구나비치내에서는 최고지요.<br />

홍원경님께서 말씀해주신 카타타니리조트는 정말로 좋다고 하더군요.<br />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푸켓으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던차에 알아보니 다들 카타타니는 추천일색이더군요 저는 푸켓공항에서 너무 먼관계로 jw메리엇으로 정했지만...(딸이 너무 어려서..^^)<br />
<br />
근데 풀빌라를 가신다고하시니 본문내용에는 충분한 답이 되지못했내요..ㅡ.ㅡ<br />

저도 반얀트리가 좋다고 들었는데 또 한편 비용도 정말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ㅜ,ㅜ

정보주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푸켓에 가려는 이유가 바다가 이쁘다구(호핑섬인가?) 해서 가려고 했는데....또 고민이 드네요...^^;;; 반얀트리하고, 카타타니를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반얀트리 헬기타고 픽업하러 온다는 ㅎㅎ <br />
트시자라 아만프리 가 좋다는군요 플런지 풀빌라도 좋구요<br />
작년에 모벤픽에 묵었는데 좋았구요 전 동생덕분에(하x 투어에 근무해서)<br />
푸켓뱅기값만 내고 다녀올때도 있어요 ㅎㅎ

반얀트리 한번만 묵어봤음 ㅠ.ㅠ

반얀트리가 무쟈게 비싸다던데요....<br />
푸켓에 메리어트 리조트 괜찮습니다...한적하고요...단점은 빠통비치하고 이런데하고 좀 멀죠<br />

일반적으로 건기(우리나라로 치면 겨울..11~5월정도)에는 태국 서해안 바다가 좋답니다..그래서 푸켓이나 크라비쪽이 괜챦고요..<br />
<br />
우기(6~10월)에는 동해안쪽 바다가 좋아진다네요..코싸무이,코팡안등이 이쪽입니다~

제가 4월달에 푸켓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이었구요. 라구나 홀리데이 레지던스 라는 곳이었습니다.<br />
새로 생긴곳이라서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만<br />
숙소가 너무 넓어 교통이 너무 안좋습니다. 빠통 시내도 멀구요...<br />
라구나 단지내에서는 반얀트리가 젤 좋다고 그러던데...아무래도 비싸죠.<br />
지금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반얀트리는 1인당 200만원 했었거든요...하여간 비싸요.<br />
그리고 푸

아쿠아의 세계로... www.aq.co.kr

김효성님// 맞습니다..그사람..!!<br />
쌍꺼플 두터워서 느끼하게 생기고 그사람 맞습니다..<br />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ㅎㅎㅎㅎ" <br />
그사람 그래도 괜찮은 편 입니다..적어도 사기는 않치더라구요..그 가이드도 돈벌이를 위해서 갖갖이 머리를 굴리지만 그래도 다른 가이드덜 보다는 좀 낳더군요..자기 돈벌이를 솔찍히 텅어놓고 이정도는 이해해 달라는 그사람이 좀 솔찍해 보였습니다..옵션 않한다고 눈치주지도 않고 할테면 하

풀빌라에서 묵어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잘은 모르지만, 푸켓은 바다가 안 이뻐서 비추하고 싶네요.<br />
발리도 바다는 그냥 그렇지만(푸켓보다는 나음), 풀빌라가 가장 발달한 곳이라 괜찮구요. <br />
(바다보다는 요즘은 우뭇 지역이라고 산속에 있는 빌라들이 뜨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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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뭐니뭐니해도 보라카이인데, 신혼여행 풀빌라라면 조건이 맞지 않는 것 같고, 보라카이, 세부 제외하고 필리핀쪽

전 푸켓의 안다만 화이트 비치 리조트 라는 곳에 갔었는데요.. 한 5년 전 일입니다.<br />
가격은 시프론트 방갈로가 바통비치의 힐튼같은 대형호텔의 룸하고 비슷 했던것 같네요. <br />
단점은 바통비치랑 많이 떨어진 독립된 해변이라 좀 적적하다는것이구요.<br />
장점은 음식이 엄청나게 맛있어서 밖으로 먹으로 나갈 필요가 없었다는것이구요.

코사무이 추천드립니다. 요즘 발리 푸켓은 한물 갔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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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한국 사람 넘많지 않은데서 쉬다 오는데로 코사무이가 적격이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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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이쁘고 바로 몇십미터 앞이 바다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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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최대 단점으로 직항이 없어서 방콕을 경유해서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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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9월말에 푸켓 쉐라톤 라구나 풀빌라에서 묵었습니다. 가격이야 모X투어 통해서 갔었는데 신부반값행사인가 해서 그정도 가격이었던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둘이쓰기에는 풀빌라의 3베드룸이 너무 아까워서 같이갔던 신혼부부들이 두팀있었는데 코드도 잘맞고 잘어울려놀아서 마지막날밤엔 모두 제방에 모여서 맥주마시고 놀면서 풀에서 수영하고 잠은 제가묵던 빌라에서 잤던 기억이있습니다. 갠적으로 가이드도 맘에 들어서 서글서글하고 저희일행들 컨

태국은 제가 몇번 가본봐 푸켓에서는 카타타니 리조트 추천 합니다...비취를 끼고 있어 전형적인 휴양 리조트구요..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없구 거의가 유럽인들 입니다...카타타니,카타부리로 나눠지는데요...카타타니로 잡으시고 좋은숙소 흥정해 보세요..<br />
시설두 아주좋구 전형적인 전통건축물에 현대적 감각이 잘 어우러진 시설 입니다.. <br />
인터넷에서 카타타니로 조회해 보시면 올라온 사진들 많을겁니다..<br />
글고 풀빌라로

푸켓 바다 안이쁜것에 한표던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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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켓 다녀왔지만... 4박5일동안 리조트 안에서만 거의 묻혀 지내고 하루정도만 외출했던 기억이...^^

김효성님// 주윤발 닮은 가이드라 하셨는데..혹시 약간 뚱뚱하면서 피부색 얼굴 깜해가지고 주윤발 닮은사람 아니였나요..맞다면 작년에 갔을때 저에 가이드와 같은사람 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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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경님// 맞는거 같습니다. 동일인물이네요. 쌍꺼풀이 좀 느끼하게 진한 까만얼굴.... 저는 9월28일에 갔습니다.<br />

푸켓이라면 반얀트리 강추합니다.<br />
라구나비치내에서는 최고지요.<br />

홍원경님께서 말씀해주신 카타타니리조트는 정말로 좋다고 하더군요.<br />
이번 여름 가족과 함께 푸켓으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던차에 알아보니 다들 카타타니는 추천일색이더군요 저는 푸켓공항에서 너무 먼관계로 jw메리엇으로 정했지만...(딸이 너무 어려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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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풀빌라를 가신다고하시니 본문내용에는 충분한 답이 되지못했내요..ㅡ.ㅡ<br />

저도 반얀트리가 좋다고 들었는데 또 한편 비용도 정말 장난아니라고 들었습니다.ㅜ,ㅜ

정보주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푸켓에 가려는 이유가 바다가 이쁘다구(호핑섬인가?) 해서 가려고 했는데....또 고민이 드네요...^^;;; 반얀트리하고, 카타타니를 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답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반얀트리 헬기타고 픽업하러 온다는 ㅎㅎ <br />
트시자라 아만프리 가 좋다는군요 플런지 풀빌라도 좋구요<br />
작년에 모벤픽에 묵었는데 좋았구요 전 동생덕분에(하x 투어에 근무해서)<br />
푸켓뱅기값만 내고 다녀올때도 있어요 ㅎㅎ

반얀트리 한번만 묵어봤음 ㅠ.ㅠ

반얀트리가 무쟈게 비싸다던데요....<br />
푸켓에 메리어트 리조트 괜찮습니다...한적하고요...단점은 빠통비치하고 이런데하고 좀 멀죠<br />

일반적으로 건기(우리나라로 치면 겨울..11~5월정도)에는 태국 서해안 바다가 좋답니다..그래서 푸켓이나 크라비쪽이 괜챦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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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6~10월)에는 동해안쪽 바다가 좋아진다네요..코싸무이,코팡안등이 이쪽입니다~

제가 4월달에 푸켓 다녀왔습니다. 가족여행이었구요. 라구나 홀리데이 레지던스 라는 곳이었습니다.<br />
새로 생긴곳이라서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만<br />
숙소가 너무 넓어 교통이 너무 안좋습니다. 빠통 시내도 멀구요...<br />
라구나 단지내에서는 반얀트리가 젤 좋다고 그러던데...아무래도 비싸죠.<br />
지금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반얀트리는 1인당 200만원 했었거든요...하여간 비싸요.<br />
그리고 푸

아쿠아의 세계로... www.aq.co.kr

김효성님// 맞습니다..그사람..!!<br />
쌍꺼플 두터워서 느끼하게 생기고 그사람 맞습니다..<br />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ㅎㅎㅎㅎ" <br />
그사람 그래도 괜찮은 편 입니다..적어도 사기는 않치더라구요..그 가이드도 돈벌이를 위해서 갖갖이 머리를 굴리지만 그래도 다른 가이드덜 보다는 좀 낳더군요..자기 돈벌이를 솔찍히 텅어놓고 이정도는 이해해 달라는 그사람이 좀 솔찍해 보였습니다..옵션 않한다고 눈치주지도 않고 할테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