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새벽에 일터로 전화가 왔습니다.
배가 아픈데 이상하다고...... 일하다말고 1시간을 달려 와이프에게 오니
그럭저럭 괜찮다며.... 다시 일하러 가랍니다.
전 이상해서 병원갔지요. 의사분 준비하랍니다.
너무 기쁘네요.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갑자기 준비하려니... 왜 이런것도 준비안했나 싶습니다.
저번에 이름때문에 여기에 글을 올려서 한분께서 메일로 확인을 해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바빠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아래 글을 보니 김창욱님께 부탁을 하시던데 저도 그렇게 해도 되는지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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