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r />
<br />
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시대를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영화인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노환이긴 하시지만 저랑함께 치료받으시면서<br />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지금도 사진을 보면 그때 생각이납니다<br />
한 20대후반의 분이 오발탄이 뭐냐고 할때 <br />
겸연쩍은 표정 지으시던 모습 생생합니다<br />
고인의 활동이 한국영화사에 분명 큰 족적을 남기셨다고 생각합니다<b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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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시대를 만드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영화인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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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이긴 하시지만 저랑함께 치료받으시면서<br />
항상 밝은 모습이셔서 지금도 사진을 보면 그때 생각이납니다<br />
한 20대후반의 분이 오발탄이 뭐냐고 할때 <br />
겸연쩍은 표정 지으시던 모습 생생합니다<br />
고인의 활동이 한국영화사에 분명 큰 족적을 남기셨다고 생각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