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같이 보내는 시간을 더 가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br />
<br />
쇼핑 취미활동 운동등 다양한 여가활동이나 대화를 더 갖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br />
<br />
제 주변에는 혼자된 여성 ,예쁜 분,마음만 먹으면 가까히 할수 있는 여성,이쁜 젊은 처자등이 <br />
<br />
있어도, 제 생각에는 이런 분들과 관계를 맺어 놓으면 나중에 후회할일등이나 집안 시끄러워지기 <br />
<br />
때문에 아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br />
제 마나님을 뵐 때면 미안한 마음이 참 많이 듭니다.<br />
<br />
집사람의 젊었을적 사진은 전무하다시피 하고...<br />
가끔 처음 집사람을 만났을 때의 모습을 생각합니다.<br />
제가 잘 못해구었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하지요..<br />
<br />
솔직히 곱게 늙어가는 중년의 우아한 부인으로 만들 수 있었음에도 내가 그리하지 못했기에 다른 여자를 그리는 지도 모릅니다만
^^<br />
저도 어느사이 중년이다보니....<br />
<br />
바람을 피우는 친구들을 보면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더군요.<br />
<br />
미안한 마음에 평소보다 집에 잘해주는 녀석과<br />
바람에 빠져 집안까지 파토를 내고마는.......<br />
<br />
내가 어느쪽인지는 당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지요.<br />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같이 커피를 한잔 나누고 싶은 곱게 늙어 가는 멋진 중년의 신사가 어디 없을까요 <br />
그런데 남편과는 왜 그런 감정이 안 생길까요.<br />
<br />
이런 글을 사모님이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올렸을 때 내 감정이 어떨까요? 그리고 실행의 의지도 있다고 할 때요. <br />
<br />
두 분다 별 상관없다면 사적인 문제이기에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저같은 정서상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br />
부부 는 정으로 사는것 입니다....미운정 ,고운정....그리고, 여자는 , 특히 마누라는 내 하기 나름 입니다...내가 어떻게 하느냐 따라서 악처도 되고, 애인도 되고, 요부도 됩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입니다.....지금 의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헤아려 주는 여자는 이세상 에서 단 한 여자...지금 의 마누라 밖에는 없습니다....곱게 늙는 중년의 여인..? ㅎㅎ 지금 옆에 계신 사모님 입니다...
40 중반쯤 들어서면 가정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한 점은 없어도 가슴 한켠이<br />
뻥 뚤린 것 처럼 허무함과 외로움 또는 울적함을 느낄때가 있을 겁니다.<br />
<br />
그럴땐 마나님과 같이 운동을 하거나 산에 다녀보세요. 그럼 마님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br />
다시한번 느끼게 될 겁니다. 딴 여자 정말 별거 아니예요.^^
와이프와 같이 보내는 시간을 더 가지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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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취미활동 운동등 다양한 여가활동이나 대화를 더 갖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br />
<br />
제 주변에는 혼자된 여성 ,예쁜 분,마음만 먹으면 가까히 할수 있는 여성,이쁜 젊은 처자등이 <br />
<br />
있어도, 제 생각에는 이런 분들과 관계를 맺어 놓으면 나중에 후회할일등이나 집안 시끄러워지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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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아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br />
제 마나님을 뵐 때면 미안한 마음이 참 많이 듭니다.<br />
<br />
집사람의 젊었을적 사진은 전무하다시피 하고...<br />
가끔 처음 집사람을 만났을 때의 모습을 생각합니다.<br />
제가 잘 못해구었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하지요..<br />
<br />
솔직히 곱게 늙어가는 중년의 우아한 부인으로 만들 수 있었음에도 내가 그리하지 못했기에 다른 여자를 그리는 지도 모릅니다만
^^<br />
저도 어느사이 중년이다보니....<br />
<br />
바람을 피우는 친구들을 보면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더군요.<br />
<br />
미안한 마음에 평소보다 집에 잘해주는 녀석과<br />
바람에 빠져 집안까지 파토를 내고마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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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쪽인지는 당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르지요.<br />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같이 커피를 한잔 나누고 싶은 곱게 늙어 가는 멋진 중년의 신사가 어디 없을까요 <br />
그런데 남편과는 왜 그런 감정이 안 생길까요.<br />
<br />
이런 글을 사모님이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 올렸을 때 내 감정이 어떨까요? 그리고 실행의 의지도 있다고 할 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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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다 별 상관없다면 사적인 문제이기에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저같은 정서상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br />
부부 는 정으로 사는것 입니다....미운정 ,고운정....그리고, 여자는 , 특히 마누라는 내 하기 나름 입니다...내가 어떻게 하느냐 따라서 악처도 되고, 애인도 되고, 요부도 됩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법입니다.....지금 의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헤아려 주는 여자는 이세상 에서 단 한 여자...지금 의 마누라 밖에는 없습니다....곱게 늙는 중년의 여인..? ㅎㅎ 지금 옆에 계신 사모님 입니다...
40 중반쯤 들어서면 가정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한 점은 없어도 가슴 한켠이<br />
뻥 뚤린 것 처럼 허무함과 외로움 또는 울적함을 느낄때가 있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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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마나님과 같이 운동을 하거나 산에 다녀보세요. 그럼 마님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을 <br />
다시한번 느끼게 될 겁니다. 딴 여자 정말 별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