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니까 1편보다 못하다는 결론인가요?ㅋㅋ

액션스케일은 2편이 더 커졌지만 저도 1편의 손을 들어줍니다...^^<br />
오토봇의 활약도 1편이 다양해요...^^ 연기도 더 능글맞고...ㅎㅎ

저도 오늘 봤습니다~~굿 입니다^^* 평들이 안좋기에 별 기대안했지만.. 옵티머스의 활약 끝내주더군요~~

저도 오늘봤습니다 ㅋㅋ 액숑쥑이더군요 ~

1편보다 낫던데요? 이번엔 예고편도 하나도 안 보고 기대도 요만큼도 안 했더니 재밌게 봤습니다. ㅋ

저도 오늘 봤는데요...;; 중간까지는 진짜 재미없어서 졸렸어요^^;; 막판에 싸우는데 그건 재밌더군요

전 잤어요... ㅜㅜ

전 기대를 너무 했던 모양입니다, 정교한 씨지가 화려한건 인정하겠지만,,, 구성도 스토리도 엉성하던데,<br />
다만 매건폭스란 뛰어난 여배우 한명 보는걸로 만족했었습니다,

일산 롯데백화점서 봤는 데 세사 얼마나 장사가 잘 되면 30분 간격으로 필름 돌립니다.<br />
관중도 꽉꽉 들어 차 있구요. 영화 정말 잼납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 생각하고 보시는게 아닙니다. ㅎㅎㅎ<br />
트랜스포머 자체가 변신로봇장난감 팔아먹기 위해서 만든 만화같던데요~<br />
걍 신나게 싸우고 때려 부수는게 계속되는게 최고랍니다.<br />
그러나 매건폭스는 이쁘더군요. 특히 처음 오트바이에 올라타서 음악듣는 장면에서... 햐~~

전 트랜스포머 1편도 내용없이 CG로 떡칠한 영화란 느낌이라서...<br />
2편은 패스해야겠네요.

저 처럼 주무신 분들이 계시네요.<br />
피곤하기도 했지만 보는 내내 졸았던 1인입니다.TT

1편보다 더 잘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을 많이 느낀거 같습니다 --;;;<br />
cg는 1편보다 훨씬화려하지만 재미에 있어서는 1편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br />

내용은 너무 유치찬란 뽕이지만.. 정말 예쁘더군요. 쥘~~쥘~~ @@;

줄거리를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앞뒤없는 내용에는 짜증이 나더군요. 황당무계한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짜맞춰야 얘기가 되는건데...그래픽은 죽였습니다만, 로봇 변신장면을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것도 좀 불만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의 백미는 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건데...그래고 킬링타임 영화치고는 너무 길어요. 내용없이 긴 영화를 보는 건 고역입니다. 심심찮게 주무셨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 주변 좌석에서도 보다가 나가버리는 분들도 좀 있었고..

저도 잤습니다 ^^

이 영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호 입니다만...)<br />
특히 부모들의 오버연기와 유치찬란한 유머는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br />
그런데 저는 메간폭스는 별로였고, 오히려 여대생이 더 낫던데요.

간만에 이팔청춘에 들어선 아들 녀석과 동석하며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더군요. 동석한 사람이 여자친구였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 눈치라......,

방금 원주 프리머스에서 봤습니다. 디지털 상영관이 깨끗하게 나오는게 좋긴 좋더군요. ^^<br />
<br />
큰 상영관이던데 저, 아들, 조카 포함 열댓명 밖에 없어서 아주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봤네요. ^0^

줄거리 상관없이 볼거리때문에 보는거라면,,, 심형래 영화와 진배 없지 않을까 싶네요 ..

거 이상한 혓바닦의 여대생이 더 낫더군요...

저도 2번이나 졸았다 돈아까워 깼습니다 ㅋㅋ<br />
내용은 절말 없드라구요 무슨 말도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 제가 같이 바보된 기분이였습니다 ㅋ<br />
볼거라면 오직 CG ..<br />
사실 저는 오디오에 관심이 있다보니 음향에 집중해서 봤습니다<br />
집에 있는 오디오만 못하네요 .. 저음만 빼구요 ㅋ

그러니까 1편보다 못하다는 결론인가요?ㅋㅋ

액션스케일은 2편이 더 커졌지만 저도 1편의 손을 들어줍니다...^^<br />
오토봇의 활약도 1편이 다양해요...^^ 연기도 더 능글맞고...ㅎㅎ

저도 오늘 봤습니다~~굿 입니다^^* 평들이 안좋기에 별 기대안했지만.. 옵티머스의 활약 끝내주더군요~~

저도 오늘봤습니다 ㅋㅋ 액숑쥑이더군요 ~

1편보다 낫던데요? 이번엔 예고편도 하나도 안 보고 기대도 요만큼도 안 했더니 재밌게 봤습니다. ㅋ

저도 오늘 봤는데요...;; 중간까지는 진짜 재미없어서 졸렸어요^^;; 막판에 싸우는데 그건 재밌더군요

전 잤어요... ㅜㅜ

전 기대를 너무 했던 모양입니다, 정교한 씨지가 화려한건 인정하겠지만,,, 구성도 스토리도 엉성하던데,<br />
다만 매건폭스란 뛰어난 여배우 한명 보는걸로 만족했었습니다,

일산 롯데백화점서 봤는 데 세사 얼마나 장사가 잘 되면 30분 간격으로 필름 돌립니다.<br />
관중도 꽉꽉 들어 차 있구요. 영화 정말 잼납니다.

이 영화는 줄거리 생각하고 보시는게 아닙니다. ㅎㅎㅎ<br />
트랜스포머 자체가 변신로봇장난감 팔아먹기 위해서 만든 만화같던데요~<br />
걍 신나게 싸우고 때려 부수는게 계속되는게 최고랍니다.<br />
그러나 매건폭스는 이쁘더군요. 특히 처음 오트바이에 올라타서 음악듣는 장면에서... 햐~~

전 트랜스포머 1편도 내용없이 CG로 떡칠한 영화란 느낌이라서...<br />
2편은 패스해야겠네요.

저 처럼 주무신 분들이 계시네요.<br />
피곤하기도 했지만 보는 내내 졸았던 1인입니다.TT

1편보다 더 잘만들어야한다는 압박감을 많이 느낀거 같습니다 --;;;<br />
cg는 1편보다 훨씬화려하지만 재미에 있어서는 1편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br />

내용은 너무 유치찬란 뽕이지만.. 정말 예쁘더군요. 쥘~~쥘~~ @@;

줄거리를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앞뒤없는 내용에는 짜증이 나더군요. 황당무계한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짜맞춰야 얘기가 되는건데...그래픽은 죽였습니다만, 로봇 변신장면을 얼렁뚱땅 넘겨버리는 것도 좀 불만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의 백미는 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는건데...그래고 킬링타임 영화치고는 너무 길어요. 내용없이 긴 영화를 보는 건 고역입니다. 심심찮게 주무셨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제 주변 좌석에서도 보다가 나가버리는 분들도 좀 있었고..

저도 잤습니다 ^^

이 영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불호 입니다만...)<br />
특히 부모들의 오버연기와 유치찬란한 유머는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br />
그런데 저는 메간폭스는 별로였고, 오히려 여대생이 더 낫던데요.

간만에 이팔청춘에 들어선 아들 녀석과 동석하며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더군요. 동석한 사람이 여자친구였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 눈치라......,

방금 원주 프리머스에서 봤습니다. 디지털 상영관이 깨끗하게 나오는게 좋긴 좋더군요. ^^<br />
<br />
큰 상영관이던데 저, 아들, 조카 포함 열댓명 밖에 없어서 아주 편안하고 조용하게 잘 봤네요. ^0^

줄거리 상관없이 볼거리때문에 보는거라면,,, 심형래 영화와 진배 없지 않을까 싶네요 ..

거 이상한 혓바닦의 여대생이 더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