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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할 데 없는 좋은 정보 인것 같습니다.<br />
다만 탈모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실 마음을 먹은 분들은 피부과 부터 방문하세요.<br />
탈모도 질병입니다. 의사와 상의 하심이 온당합니다. ^^;

유전에 의한 탈모는 피부과에 가도 의사선생님...... <br />
<br />
그냥 좀더 빠지면 프로페시아 드세요..<br />
<br />
그외에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던군요..<br />
<br />

현재로선 피나스테리드 성분 약 먹고 미녹시딜 바르는거 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게 탈모에 얽힌 얘기입니다.<br />
<br />
전 43년 만에 제가 유전형 대머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딨습니까?<br />
젊어서 현재까지 반복된 원형탈모 (심할때에는 전신탈모)로 17~8년을 지내왔습니다. <br />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원형탈모야 대머리 당신들하곤 차원이 다르지 하며 스스로 자위하곤 했는데<br />
실제로 머리의 80%가 빠졌다가 다시 나고하기를수차례 반복했습니다. <br /

유전 빼곤 탈모는 돼지털시대의 고질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br />
<br />
샴푸 뭐가 좋더라니 말만듣고 우르르 써보면 결과는 반신반의 인게요<br />
<br />
본인의 두피 상태, 지성,건성,중성 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 />
<br />
샴푸 선택시 천연재료 재품이 좋겠습니다만 가격이...<br />
<br />
천하제일 명약은 산천초목 벗삼아 신선놀음인데요 이것도 쉽지 않구요.<br />
<br

저희 집안도 유전적 빛나리입니다....ㅠ,.ㅠ^

본문중 니심 삼푸는 "다음" 삼탈모에 가입하시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공구할수 있습니다.<br />
<br />
니심 효과는 좋은지? 트리코민과 비교하다 트리코민 사용했는데 현재 프로메톡 플러스 공구로 구입하다 <br />
본사에서 갑자기 공구를 중단하여 비싼가격이 부담되는데 .. <br />
<br />
정말 탈모치료는 최고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치료가 지푸라기 수준 그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하는데.....<br />
처음 트리코

제가 말씀드린 니심 샴푸나 비오틴은 치료약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치료는 안된다고 말씀드렸구요. 저도 원형탈모부터 시작해서 지금 정수리 탈모가 진행중인 상태이고, 그동안 피부과 여러번 다녀봤는데 원형탈모는 금방 치료가 되었습니다만 정수리 탈모는 병원에서도 별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br />
<br />
요즘 많이 성업중인 탈모 클리닉에서도 상담받아봤는데 상당히 비싼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치료는 된다는데 얼마나 나아지는 것인지 확신할 수

서양사람들에서 탈모가 많은 것은 동물성 지방과 과도한 육식때문이라고 합니다.<br />
아무리 유전이라도 못먹고 살던 시절에는 오히려 탈모가 거의 없었지요.<br />
가급적 기름기 없는 채식으로 드세요.<br />

혹시 EM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br />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인데... 환경을 살리는 운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br />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악취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 80여가지 유효미생물을 발효해서 물과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br />
이 EM 원액을 샴푸와 섞어서 쓰시는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탈모

김주희님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말씀이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그리고 샴푸 통에다 EM 원액을 부어서 섞는지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http://emlife.co.kr <br />
로 들어가셔서 잘 살펴보시면 제가 여기서 백마디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어요. ^^<br />
저는 샴푸 용기에 샴푸 4, EM 1 정도 넣어서 그냥 씁니다. <br />
이엠이 유산균이다 보니까, <br />
조금씩 덜어서 쓰는 것이 중요하구요. <br />
오래 되면 그만큼 효과가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br />
작은 샴푸 병에다가 샴푸 절반, 이엠 그 사분지 1을 넣어서

아.... 저도 아버님이 환갑 훌쩍 넘으신 연세에 갑자기 정수리쪽부터 빠지시던군요.. <br />
<br />
10년전만해도 흰머리 보기 싫다고 뽑아 내셨는데... 머리숱이 굉장히 많으셨거든요.... <br />
<br />
저도 그걸 본 순간 어어..... 이상하게 머리카락에 힘이 없네.... 느껴지기 시작하던군요.. <br />
<br />
아직까진 외관상은 별다르게 보이지는 않으나 만져보면 압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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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할 데 없는 좋은 정보 인것 같습니다.<br />
다만 탈모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실 마음을 먹은 분들은 피부과 부터 방문하세요.<br />
탈모도 질병입니다. 의사와 상의 하심이 온당합니다. ^^;

유전에 의한 탈모는 피부과에 가도 의사선생님...... <br />
<br />
그냥 좀더 빠지면 프로페시아 드세요..<br />
<br />
그외에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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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피나스테리드 성분 약 먹고 미녹시딜 바르는거 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게 탈모에 얽힌 얘기입니다.<br />
<br />
전 43년 만에 제가 유전형 대머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딨습니까?<br />
젊어서 현재까지 반복된 원형탈모 (심할때에는 전신탈모)로 17~8년을 지내왔습니다. <br />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원형탈모야 대머리 당신들하곤 차원이 다르지 하며 스스로 자위하곤 했는데<br />
실제로 머리의 80%가 빠졌다가 다시 나고하기를수차례 반복했습니다. <br /

유전 빼곤 탈모는 돼지털시대의 고질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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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뭐가 좋더라니 말만듣고 우르르 써보면 결과는 반신반의 인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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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두피 상태, 지성,건성,중성 등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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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선택시 천연재료 재품이 좋겠습니다만 가격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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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명약은 산천초목 벗삼아 신선놀음인데요 이것도 쉽지 않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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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도 유전적 빛나리입니다....ㅠ,.ㅠ^

본문중 니심 삼푸는 "다음" 삼탈모에 가입하시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공구할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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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심 효과는 좋은지? 트리코민과 비교하다 트리코민 사용했는데 현재 프로메톡 플러스 공구로 구입하다 <br />
본사에서 갑자기 공구를 중단하여 비싼가격이 부담되는데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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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모치료는 최고가 없는것 같습니다. 모든 치료가 지푸라기 수준 그 지푸라기라도 잡을려고 하는데.....<br />
처음 트리코

제가 말씀드린 니심 샴푸나 비오틴은 치료약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치료는 안된다고 말씀드렸구요. 저도 원형탈모부터 시작해서 지금 정수리 탈모가 진행중인 상태이고, 그동안 피부과 여러번 다녀봤는데 원형탈모는 금방 치료가 되었습니다만 정수리 탈모는 병원에서도 별 방법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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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성업중인 탈모 클리닉에서도 상담받아봤는데 상당히 비싼 금액을 제시하더군요. 치료는 된다는데 얼마나 나아지는 것인지 확신할 수

서양사람들에서 탈모가 많은 것은 동물성 지방과 과도한 육식때문이라고 합니다.<br />
아무리 유전이라도 못먹고 살던 시절에는 오히려 탈모가 거의 없었지요.<br />
가급적 기름기 없는 채식으로 드세요.<br />

혹시 EM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br />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인데... 환경을 살리는 운동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br />
안쓰이는 곳이 없을 정도로... 악취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 80여가지 유효미생물을 발효해서 물과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br />
이 EM 원액을 샴푸와 섞어서 쓰시는 분들의 한결같은 이야기가 탈모

김주희님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말씀이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그리고 샴푸 통에다 EM 원액을 부어서 섞는지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http://emlife.co.kr <br />
로 들어가셔서 잘 살펴보시면 제가 여기서 백마디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어요. ^^<br />
저는 샴푸 용기에 샴푸 4, EM 1 정도 넣어서 그냥 씁니다. <br />
이엠이 유산균이다 보니까, <br />
조금씩 덜어서 쓰는 것이 중요하구요. <br />
오래 되면 그만큼 효과가 떨어진다고 들었습니다. <br />
작은 샴푸 병에다가 샴푸 절반, 이엠 그 사분지 1을 넣어서

아.... 저도 아버님이 환갑 훌쩍 넘으신 연세에 갑자기 정수리쪽부터 빠지시던군요.. <br />
<br />
10년전만해도 흰머리 보기 싫다고 뽑아 내셨는데... 머리숱이 굉장히 많으셨거든요.... <br />
<br />
저도 그걸 본 순간 어어..... 이상하게 머리카락에 힘이 없네.... 느껴지기 시작하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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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외관상은 별다르게 보이지는 않으나 만져보면 압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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