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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을 가져본 기억으론 썩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br />
지금 8253(빨리오삼)이네요 ... 흐흐 갈수록 무감각해집니다.

이찬희님 8181 좋은 번호네요 <br />
ㅎㅎ 엄광섭님 8253 번호 좋으네요 <br />

4320, 4455, 8899, 8919 그동안 거처갔던 번호입니다. 아주 쉽죠. 지금은 7231? 7321? 차를 봐야합니다.<br />
<br />
지금 보고 오겠습니다.... 7231이 맞네요...ㅋ(아마 뇌의 노화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979 를 달고 다닙니다.<br />
<br />
그래서 "사고치고" 다니나???

설마요?<br />
<br />
아직도 쉬운 번호판 돈 주고 삽니다.<br />
<br />
3333, 5555 뭐 이런 번호 10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더군요.

쉬운 번호판 가져보는게 소원

5555 번호판 잇는데 . 10만원에 팔고 싶은데요... 전 이런게 싫은데. ^&^

예전엔 어려운번호판이 좋다던데... 요즘은 쉬운번호판이 대세라고 하던데....

이미 등록된 번호를 거래하는건 아니고 딜러들끼리 등록 될 번호를 미리 빼서 사고 팔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

음..만약 차는 새차로 바꾸되 번호는 안바꾸는 것도 가능하나요?<br />
(그니까..핸펀 회사나 기기는 바꿔도 번호는 안바꾸는 것 처럼..)

8282 오래 타고 다녔습니다. 별로 못느꼈음.

1001 달았었습니다.<br />
용산구청에서 나오는데.... 경찰관이 청와대 번호인줄 알았답니다. 웃었습니다.

지금이 4848

전 4000번... 가끔 시선을 끕니다.

1234 입니다만..

1988 을 가져본 기억으론 썩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br />
지금 8253(빨리오삼)이네요 ... 흐흐 갈수록 무감각해집니다.

이찬희님 8181 좋은 번호네요 <br />
ㅎㅎ 엄광섭님 8253 번호 좋으네요 <br />

4320, 4455, 8899, 8919 그동안 거처갔던 번호입니다. 아주 쉽죠. 지금은 7231? 7321? 차를 봐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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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오겠습니다.... 7231이 맞네요...ㅋ(아마 뇌의 노화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979 를 달고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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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고치고" 다니나???

설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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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쉬운 번호판 돈 주고 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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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5555 뭐 이런 번호 100만원 정도에 거래가 되더군요.

쉬운 번호판 가져보는게 소원

5555 번호판 잇는데 . 10만원에 팔고 싶은데요... 전 이런게 싫은데. ^&^

예전엔 어려운번호판이 좋다던데... 요즘은 쉬운번호판이 대세라고 하던데....

이미 등록된 번호를 거래하는건 아니고 딜러들끼리 등록 될 번호를 미리 빼서 사고 팔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

음..만약 차는 새차로 바꾸되 번호는 안바꾸는 것도 가능하나요?<br />
(그니까..핸펀 회사나 기기는 바꿔도 번호는 안바꾸는 것 처럼..)

8282 오래 타고 다녔습니다. 별로 못느꼈음.

1001 달았었습니다.<br />
용산구청에서 나오는데.... 경찰관이 청와대 번호인줄 알았답니다. 웃었습니다.

지금이 4848

전 4000번... 가끔 시선을 끕니다.

1234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