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런데 그분은 나이40~50이라도 앞뒤로 꽉막힌 **축구 라 소통이 전혀 안될 양반입니다. <br />
<br />
처음부터 그런 타입 입니다. <br />
<br />
제가 사주를 살펴 보았더니 69세 11월2일생 으로 이 사주는 수양이 안된 사람은 사회에 아주 나쁜 영향만 끼치는 사주로 나오며 쌀쌀하고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욕심만 챙기는 아주 저질 <br />
사주로 나오니 더 분통이 터집니다.

저도 창욱님 말씀에 한표^^<br />
그분 정말 벽창호같은 스타일이죠....

아직 불혹이 안된 나이지만 저는 이순을 지나 종심의 뜻처럼 살고 싶습니다.<br />
60이 되면 남의말을 듣는 귀가 부드러워지고.<br />
70이 되면 내 맘대로 해도 다른사람에게 거슬리지 않는..<br />
<br />
뭐 뭔 옛날 이야기라 생각하실지 모르나... 바르게 살면 나이들어 그렇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br />
<br />
그래서 제 생각엔 단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중요

바르게 나이가 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대부터 부단히 자신의 모난 점을 다듬고 <br />
반성하면서 살아야 나이들어서 품위있고 격있는 성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60살이 넘으면 <br />
사실상 사람의 뇌는 퇴행만 하지 않습니까. 그때부터는 젊은 시절 길렀던 사회적 매너 , 습관 , 마음가짐<br />
등 벌어논 자산으로 사는 것일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부단히 살아오신 , 벌어오신(?) 분들은 나이가 <br />

그분이라니요 -_-a<br />
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br />
하도 사방에 콘크리트 타설만 하고 다녀서 <br />
뇌는 단단히 굳고 귀는 꽉 막힌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전 쥐박이가 밉다 이런 것보다는.. 증오스럽고 혐오스럽다 , 이런 감정입니다. <br />
사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책임을 져야지 이런 <br />
마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군요. 제 손에 골프채가 있다만 쾌감을 느끼며 팰 수 있을 거 <br />
같습니다.

음......글쓰신 분들 견해를 듣고 보니......나이 탓이 아니다.......이군요<br />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문경준님 좀 무섭습니다..^^;;

70쳐먹도록 아직도 개새끼소리듣는 그넘~참...<br />
생각할 수록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이40~50이라도 앞뒤로 꽉막힌 **축구 라 소통이 전혀 안될 양반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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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런 타입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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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주를 살펴 보았더니 69세 11월2일생 으로 이 사주는 수양이 안된 사람은 사회에 아주 나쁜 영향만 끼치는 사주로 나오며 쌀쌀하고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자기 욕심만 챙기는 아주 저질 <br />
사주로 나오니 더 분통이 터집니다.

저도 창욱님 말씀에 한표^^<br />
그분 정말 벽창호같은 스타일이죠....

아직 불혹이 안된 나이지만 저는 이순을 지나 종심의 뜻처럼 살고 싶습니다.<br />
60이 되면 남의말을 듣는 귀가 부드러워지고.<br />
70이 되면 내 맘대로 해도 다른사람에게 거슬리지 않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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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뭔 옛날 이야기라 생각하실지 모르나... 바르게 살면 나이들어 그렇게 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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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생각엔 단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중요

바르게 나이가 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대부터 부단히 자신의 모난 점을 다듬고 <br />
반성하면서 살아야 나이들어서 품위있고 격있는 성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60살이 넘으면 <br />
사실상 사람의 뇌는 퇴행만 하지 않습니까. 그때부터는 젊은 시절 길렀던 사회적 매너 , 습관 , 마음가짐<br />
등 벌어논 자산으로 사는 것일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부단히 살아오신 , 벌어오신(?) 분들은 나이가 <br />

그분이라니요 -_-a<br />
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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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방에 콘크리트 타설만 하고 다녀서 <br />
뇌는 단단히 굳고 귀는 꽉 막힌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전 쥐박이가 밉다 이런 것보다는.. 증오스럽고 혐오스럽다 , 이런 감정입니다. <br />
사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책임을 져야지 이런 <br />
마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군요. 제 손에 골프채가 있다만 쾌감을 느끼며 팰 수 있을 거 <br />
같습니다.

음......글쓰신 분들 견해를 듣고 보니......나이 탓이 아니다.......이군요<br />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문경준님 좀 무섭습니다..^^;;

70쳐먹도록 아직도 개새끼소리듣는 그넘~참...<br />
생각할 수록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