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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상하신 모양이군요 ㅡ,.ㅡㅋ<br /> 저는 아까 일어나서 가게 나왔다능......<br /> <br /> 누룽지 백숙집은 잘몰라 추천드릴 수가 읎군요 T_T<br /> 보훈병원 옆 오리고기집도 나름 유명한 곳이데 백숙은 하는지 않하는지....<br /> <br /> 맛난 점심 드셔유
그 동네는 닭도가니탕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br /> <br /> 한번 가본곳이 분위기도 좋고 유명한 집이라던데..위치는 기억이 나는데 상호는 모르겠군요..ㅡ,,ㅡ
ㅡ,.ㅡ
아;; 이제 봤네요...<br /> 들어가자마자 주차장 거의 끝에쯤에 직진 방향으로 오른편가게...<br /> 저희가 자주가는 곳이죠.. 이름은 모른다는;;;
남한산성 싫어요. 사람많고 비싸기만 하고.. 백숙 5마원에 맛도 그냥 그렇고 ... 대부분 식당들이 가격담합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