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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놔두고 치고박고 하는 택시 기사 아자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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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10: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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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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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놔두고 치고박고 하는 택시 기사 아자씨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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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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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 새벽 3시에 택시를 탔습니다.
술도 되었겠다 조용히 자고 있는데 갑자기 택시가 급정거를 하더군요.
그래서 눈을 떴더니 기사가 안 보여 찾아보니 중앙선쪽에서 또 다른 택시기사분과 쌈박질을... ㅡㅡ;
그쪽 택시도 저처럼 기사를 찾고 있는 술먹은 어린 양이 한 분 있더군요. ㅋ
그 어린 양이랑 합심하여 택시기사를 말려야 했으나 어린 양이 알콜이 만땅이 된 FEMALE인 관계로다가 저만 뜯어 말린다고 생시껍을 했다는.
경찰을 부를려고 하다가 차가 안 댕기는 동네라 다시 택시 잡기가 지랄맞아서 포기하고 우째우째해서 쌈을 말려서 겨우겨우 집에 왔습니다.
근데 어제 그 어린 양은 집에 잘 들어 갔을려나 모르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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