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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놔두고 치고박고 하는 택시 기사 아자씨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27 10:29:40
추천수 0
조회수   1,551

제목

손님 놔두고 치고박고 하는 택시 기사 아자씨들...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내용
어제 회사 회식이 있어 새벽 3시에 택시를 탔습니다.



술도 되었겠다 조용히 자고 있는데 갑자기 택시가 급정거를 하더군요.

그래서 눈을 떴더니 기사가 안 보여 찾아보니 중앙선쪽에서 또 다른 택시기사분과 쌈박질을... ㅡㅡ;



그쪽 택시도 저처럼 기사를 찾고 있는 술먹은 어린 양이 한 분 있더군요. ㅋ



그 어린 양이랑 합심하여 택시기사를 말려야 했으나 어린 양이 알콜이 만땅이 된 FEMALE인 관계로다가 저만 뜯어 말린다고 생시껍을 했다는.



경찰을 부를려고 하다가 차가 안 댕기는 동네라 다시 택시 잡기가 지랄맞아서 포기하고 우째우째해서 쌈을 말려서 겨우겨우 집에 왔습니다.



근데 어제 그 어린 양은 집에 잘 들어 갔을려나 모르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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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2009-06-27 10:33:07
답글

본문의 주 내용은 택시기사 어쩌고가 아니라 어린양의 이야기죠^^-3=33=33333

김효원 2009-06-27 10:34:57
답글

그 어린 양... 바바리으르쉰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죠?

구현회 2009-06-27 10:38:35
답글

효원님처럼 어린 양을 건들이는 늑대가 아님다. ㅡ,.ㅡ;

최준환 2009-06-27 10:49:45
답글

제목은 점쟎게.. ^^;;

권태형 2009-06-27 10:54:34
답글

내용은 불쌍한 어린 양인가요?

kipumege@empal.com 2009-06-27 11:08:54
답글

아흔 아홉마리의 양보다 한마리의 어린 양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버금 가는 현회님의...<br />
<br />

mutante@hanafos.com 2009-06-27 11:18:27
답글

양띠면 79년생이네요.

dnsworj@naver.com 2009-06-27 11:21:25
답글

풀뜯어 먹어야 할 어린 양이<br />
술뜯어 먹었다는<br />
슬픈 내용이네요...

이훈상 2009-06-27 11:26:39
답글

그럼 어린양이 늑대를 건드렸나요.....?

구현회 2009-06-27 11:28:22
답글

알콜이 만땅이 된 양과 늑대는 각자 지 갈 길로 갔음다. ㅡ,.ㅡ;

박병주 2009-06-27 11:30:28
답글

어리지 않고 성숙한 양 이었죠?<br />
ㅠ.ㅠ

이훈상 2009-06-27 11:33:48
답글

그 얘기는 알콜이 만땅이 아니었다면 같은 길을 갔다는 얘기군요.... (필 요 흥 분 조 건...?)

이재석 2009-06-27 12:00:01
답글

알콜만땅 '여우'가 아니고 '양'이었슴을 아쉬워 하시는듯..<br />
<br />
훈상님 '필요흥분조건' ㅋㅋㅋㅋ ^-^b

이병일 2009-06-27 12:35:33
답글

그래서 바바리를 벌림신공을 펼치셨는지요?<br />
그랬겠지요?<br />
상대가 어린 female 양이었으니.....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6-27 12:40:48
답글

한대에는 기사를 몰아주고 한대에는 음주후 떡이된 male과 female이 각각 이종격투기를 벌였으면 지루하지 않았을 것을... -_-

ktvisiter@paran.com 2009-06-27 15:53:42
답글

갸증스런 바바리같으니...ㅡ,.ㅜ^

김창욱 2009-06-27 10:33:07
답글

본문의 주 내용은 택시기사 어쩌고가 아니라 어린양의 이야기죠^^-3=33=33333

김효원 2009-06-27 10:34:57
답글

그 어린 양... 바바리으르쉰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죠?

구현회 2009-06-27 10:38:35
답글

효원님처럼 어린 양을 건들이는 늑대가 아님다. ㅡ,.ㅡ;

최준환 2009-06-27 10:49:45
답글

제목은 점쟎게.. ^^;;

권태형 2009-06-27 10:54:34
답글

내용은 불쌍한 어린 양인가요?

kipumege@empal.com 2009-06-27 11:08:54
답글

아흔 아홉마리의 양보다 한마리의 어린 양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버금 가는 현회님의...<br />
<br />

mutante@hanafos.com 2009-06-27 11:18:27
답글

양띠면 79년생이네요.

dnsworj@naver.com 2009-06-27 11:21:25
답글

풀뜯어 먹어야 할 어린 양이<br />
술뜯어 먹었다는<br />
슬픈 내용이네요...

이훈상 2009-06-27 11:26:39
답글

그럼 어린양이 늑대를 건드렸나요.....?

구현회 2009-06-27 11:28:22
답글

알콜이 만땅이 된 양과 늑대는 각자 지 갈 길로 갔음다. ㅡ,.ㅡ;

박병주 2009-06-27 11:30:28
답글

어리지 않고 성숙한 양 이었죠?<br />
ㅠ.ㅠ

이훈상 2009-06-27 11:33:48
답글

그 얘기는 알콜이 만땅이 아니었다면 같은 길을 갔다는 얘기군요.... (필 요 흥 분 조 건...?)

이재석 2009-06-27 12:00:01
답글

알콜만땅 '여우'가 아니고 '양'이었슴을 아쉬워 하시는듯..<br />
<br />
훈상님 '필요흥분조건' ㅋㅋㅋㅋ ^-^b

이병일 2009-06-27 12:35:33
답글

그래서 바바리를 벌림신공을 펼치셨는지요?<br />
그랬겠지요?<br />
상대가 어린 female 양이었으니..... 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06-27 12:40:48
답글

한대에는 기사를 몰아주고 한대에는 음주후 떡이된 male과 female이 각각 이종격투기를 벌였으면 지루하지 않았을 것을... -_-

ktvisiter@paran.com 2009-06-27 15:53:42
답글

갸증스런 바바리같으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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