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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는 게, "받았다"와 반드시 같은 뜻은 아닐진대,<br />
검찰은, 줬으니, 당연히 받았지 않았겠느냐라는 추측으로 수사를 진행했지요.<br />
주는 것은 주는 사람의 행위이고,<br />
받는 것은, 받는 사람의 행위이므로,<br />
행위의 주체 자체가 다른, 별개 행위인데,<br />
어찌, 법을 다루는 자들이, 이걸 한 행위로 뭉뚱그려 묶어 다루느냐 말이죠.<br />
수사가 아니라, 뭇 사람들의 조건반사적 심리에 호

이런 일들에 대해 책임져야할 이인규 중수부장,홍만표 검사등도 <br />
새 검찰총장이 임명되고 후속 인사가 단행 되면 슬그머니 다른곳으로 인사 이동 시켜 버리고 <br />
마무리 하겠죠 ?<br />
<br />
하지만 이인규,홍만표 라는 두사람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 할 겁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재판 자체보다도, <br />
언론에 오르내리고, 검찰에 의해 형사 기소되고, 그걸 언론이 또 받아 나발을 불고, <br />
그것 자체가 처벌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br />
검-언이, 기소권과 공익을 미명으로 한 보도권의 미명으로, <br />
법적 면허를 받은 조폭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br />
이인규, 홍만표 등은 그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한 것이지요. <br />
안희정, 이광재,

역시, 삼성 떡검 사건 처리하던 양상과 정반대군요..<br />
어디서 얼마를 어떤방법으로 줬다고 기록했어도... 죄다 모른 척한.. 법의 사기꾼들

물론 박연차가 주기는 주었겠죠...<br />
<br />
하지만 이광재 의원에서 보는것 처럼 안받거나 돌려 주었죠<br />
그러나 우리의 떡찰님들은 안받거나 돌려준건 못들은척 필요한 준거만 말하는 거지요<br />
봐라...박연차가 분명 주었다고 진술했다...안준걸 줬다고 했겠냐??? 라고 말하면<br />
듣는 사람은 뭔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네 하고 의심할거 아닙니까...<br />
정말 나쁜 떡찰들 입니다<br />
<br

웬만하면 노무현대통령과 관련되어 골통들이 왜곡할까봐 염려되지만.... 어느 정치인의 억울함을 옮겨보겠습니다.<br />
<br />
박주선의원.... 개인적으로 학교선배입니다. 박주선의원이 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해서 울분을 터트리는 것을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br />
<br />
1999년 ‘옷로비 사건’과 2003년 ‘나라종금 사건’, 2004년 ‘현대건설 비자금 사건’으로 <br />
박주선의원은 3번구속에 3번 무죄를 받

박주선의원.... 체육대회에 와서 손만 잡고....... 인사만 하시더군요.<br />
아무것도 받은 것 없었습니다..... <br />
혹시 정치적 성향이 다르신분이 있으시더라도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규, 홍만표 설사 옷을 벗게 되더라도 <br />
검판사놈들의 전관예우로 인해.. &#46580;돈을 벌겠죠. 소송 상대자는 어이없이 질꺼구요.

판사놈들도 문제죠.

"줬다"는 게, "받았다"와 반드시 같은 뜻은 아닐진대,<br />
검찰은, 줬으니, 당연히 받았지 않았겠느냐라는 추측으로 수사를 진행했지요.<br />
주는 것은 주는 사람의 행위이고,<br />
받는 것은, 받는 사람의 행위이므로,<br />
행위의 주체 자체가 다른, 별개 행위인데,<br />
어찌, 법을 다루는 자들이, 이걸 한 행위로 뭉뚱그려 묶어 다루느냐 말이죠.<br />
수사가 아니라, 뭇 사람들의 조건반사적 심리에 호

이런 일들에 대해 책임져야할 이인규 중수부장,홍만표 검사등도 <br />
새 검찰총장이 임명되고 후속 인사가 단행 되면 슬그머니 다른곳으로 인사 이동 시켜 버리고 <br />
마무리 하겠죠 ?<br />
<br />
하지만 이인규,홍만표 라는 두사람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 할 겁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재판 자체보다도, <br />
언론에 오르내리고, 검찰에 의해 형사 기소되고, 그걸 언론이 또 받아 나발을 불고, <br />
그것 자체가 처벌의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br />
검-언이, 기소권과 공익을 미명으로 한 보도권의 미명으로, <br />
법적 면허를 받은 조폭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br />
이인규, 홍만표 등은 그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한 것이지요. <br />
안희정, 이광재,

역시, 삼성 떡검 사건 처리하던 양상과 정반대군요..<br />
어디서 얼마를 어떤방법으로 줬다고 기록했어도... 죄다 모른 척한.. 법의 사기꾼들

물론 박연차가 주기는 주었겠죠...<br />
<br />
하지만 이광재 의원에서 보는것 처럼 안받거나 돌려 주었죠<br />
그러나 우리의 떡찰님들은 안받거나 돌려준건 못들은척 필요한 준거만 말하는 거지요<br />
봐라...박연차가 분명 주었다고 진술했다...안준걸 줬다고 했겠냐??? 라고 말하면<br />
듣는 사람은 뭔가 있기는 있는 모양이네 하고 의심할거 아닙니까...<br />
정말 나쁜 떡찰들 입니다<br />
<br

웬만하면 노무현대통령과 관련되어 골통들이 왜곡할까봐 염려되지만.... 어느 정치인의 억울함을 옮겨보겠습니다.<br />
<br />
박주선의원.... 개인적으로 학교선배입니다. 박주선의원이 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해서 울분을 터트리는 것을 우연히 듣게되었습니다.<br />
<br />
1999년 ‘옷로비 사건’과 2003년 ‘나라종금 사건’, 2004년 ‘현대건설 비자금 사건’으로 <br />
박주선의원은 3번구속에 3번 무죄를 받

박주선의원.... 체육대회에 와서 손만 잡고....... 인사만 하시더군요.<br />
아무것도 받은 것 없었습니다..... <br />
혹시 정치적 성향이 다르신분이 있으시더라도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인규, 홍만표 설사 옷을 벗게 되더라도 <br />
검판사놈들의 전관예우로 인해.. &#46580;돈을 벌겠죠. 소송 상대자는 어이없이 질꺼구요.

판사놈들도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