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지렁이 박고서 공기 안새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별로 신경쓰실 거 없습니다.<br />
며칠 타고다니시다가 바람 더 빠지지 않는다면 타이어 교체할때까지 쭈욱~ 타시면 되요.

저두 빵구난 타이어에 지렁이 하나 박고<br />
5년 정도 몰고 다녔는데<br />
별 이상은 없었고<br />
가끔 발로 타이어 툭툭 치면서 바람 빠진거 없나 확인해봐도<br />
별 특이점은 없었고<br />
최근에 타이어 두 개를 교체했는데<br />
그 두 개 중에 지렁이 박힌 놈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신이 안 서는걸로 봐서<br />
그냥 맘 편히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br />
(저도 한 문장 따라해 봤습니다)

공기 새고 안새고의 문제는 며칠 지켜보면 될까요?<br />
<br />
나순주님,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br />

답댓글 다는 사이에 참고글 올려 주신<br />
<br />
반기홍님,한용섭님 감사합니다..^^<br />
<br />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 합니다. 마음만은 상쾌하게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주기적으로 딸그닥거리는 소리가 나길래<br />
내려서 타이어를 살펴보니 나사가 박혀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수리는 포기하고<br />
다음 날 아침에 근처 카센터에 가서 지렁이를 박아주고 온 적이 있는데 <br />
이 후에도 몇 번 더 지렁이 박고 2년 정도 더 운행 후에 타이어 갈았던 일을 생각해보면<br />
별다른 관리는 필요없을 줄 압니다.

옆구리에 지렁이만 아니라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무슨연유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옆에 지렁이 박는 것은 극구 말리더군요,.

전문 용어로요....<br />
<br />
암씨랑 안해요. ㅡ0ㅡ

아주 큰 빵구가 아리라면 별 문제 없습니다.<br />
<br />
타이어 만드는 잉간의 말로는 그래도 타이어 속(면)에 붙이는게 좋다고 하던데....

^,.^; 더운 날씨에 별것도 아닌 질문에 힘드시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br />
<br />
가끔씩 놀랍니다. 와싸다의 정보력과 전문성에...^^;;

걱정이 되시면 앞뒤 바꾸십시요.

<br />
앞 타이어 대못에 주저앉은 줄도 모르고 주차장 빠져나왔다가........<br />
아파트 입구에서 레커 부른 1인.....<br />
1년도 채안된 타이어 갈아먹었더랬습니다.

앞 타이어에 빵꾸떼운놈은 왠만하면 장착안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실제로 사고난 차량을 봤는데<br />
여름 최고로 더울때 아스팔트를 고속으로 달리다 보면 이놈이 누글누글해서 순간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타이어 옆구리에 두발 박아놓고도 잘 탔습니다. 2년넘게... 그래도 이상없더군요... 지금은 차를 안타고 있기는 한데 친구가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타이어 찢어졌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참고로 무쏘입니다. ㅎㅎㅎ

저도 지렁이 박았었습니다만 2년여동안 아무탈 없이 잘 끌고 지방도 잘 다니고 했습니다.....

위치교환 생각해 보겠습니다. 알아보니 지렁이말고도 <br />
속에서 자전거 타이어 떼우듯이 하는 작업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br />
여러 분들의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 />
<br />
박정환님은 무쏘인데도, 옆구리에 지렁이를....-_-;;; <br />
<br />
이종호님의 답변, 그거 나주라...기대했었습니다..^^;;;

유구님...ㅡ,.ㅜ^ 저도 달랠거 안달랠거 상황봐가면서 후려칩니다...ㅡ,.ㅜ^

감사(?) 합니다...^,.^:;

권윤길님의 전문용어. 너무 좋아요.

지렁이 - 5천원, 땜빵 -1만원<br />
옆면은 원래 때우지 않습니다. 교체해야 합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지렁이 박고서 공기 안새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별로 신경쓰실 거 없습니다.<br />
며칠 타고다니시다가 바람 더 빠지지 않는다면 타이어 교체할때까지 쭈욱~ 타시면 되요.

저두 빵구난 타이어에 지렁이 하나 박고<br />
5년 정도 몰고 다녔는데<br />
별 이상은 없었고<br />
가끔 발로 타이어 툭툭 치면서 바람 빠진거 없나 확인해봐도<br />
별 특이점은 없었고<br />
최근에 타이어 두 개를 교체했는데<br />
그 두 개 중에 지렁이 박힌 놈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신이 안 서는걸로 봐서<br />
그냥 맘 편히 다니셔도 될 것 같습니다.<br />
(저도 한 문장 따라해 봤습니다)

공기 새고 안새고의 문제는 며칠 지켜보면 될까요?<br />
<br />
나순주님, 감사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br />

답댓글 다는 사이에 참고글 올려 주신<br />
<br />
반기홍님,한용섭님 감사합니다..^^<br />
<br />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 합니다. 마음만은 상쾌하게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주기적으로 딸그닥거리는 소리가 나길래<br />
내려서 타이어를 살펴보니 나사가 박혀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수리는 포기하고<br />
다음 날 아침에 근처 카센터에 가서 지렁이를 박아주고 온 적이 있는데 <br />
이 후에도 몇 번 더 지렁이 박고 2년 정도 더 운행 후에 타이어 갈았던 일을 생각해보면<br />
별다른 관리는 필요없을 줄 압니다.

옆구리에 지렁이만 아니라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무슨연유에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옆에 지렁이 박는 것은 극구 말리더군요,.

전문 용어로요....<br />
<br />
암씨랑 안해요. ㅡ0ㅡ

아주 큰 빵구가 아리라면 별 문제 없습니다.<br />
<br />
타이어 만드는 잉간의 말로는 그래도 타이어 속(면)에 붙이는게 좋다고 하던데....

^,.^; 더운 날씨에 별것도 아닌 질문에 힘드시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br />
<br />
가끔씩 놀랍니다. 와싸다의 정보력과 전문성에...^^;;

걱정이 되시면 앞뒤 바꾸십시요.

<br />
앞 타이어 대못에 주저앉은 줄도 모르고 주차장 빠져나왔다가........<br />
아파트 입구에서 레커 부른 1인.....<br />
1년도 채안된 타이어 갈아먹었더랬습니다.

앞 타이어에 빵꾸떼운놈은 왠만하면 장착안하는 것이 좋습니다.<br />
실제로 사고난 차량을 봤는데<br />
여름 최고로 더울때 아스팔트를 고속으로 달리다 보면 이놈이 누글누글해서 순간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타이어 옆구리에 두발 박아놓고도 잘 탔습니다. 2년넘게... 그래도 이상없더군요... 지금은 차를 안타고 있기는 한데 친구가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타이어 찢어졌다는 소리는 안하네요... 참고로 무쏘입니다. ㅎㅎㅎ

저도 지렁이 박았었습니다만 2년여동안 아무탈 없이 잘 끌고 지방도 잘 다니고 했습니다.....

위치교환 생각해 보겠습니다. 알아보니 지렁이말고도 <br />
속에서 자전거 타이어 떼우듯이 하는 작업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br />
여러 분들의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br />
<br />
박정환님은 무쏘인데도, 옆구리에 지렁이를....-_-;;; <br />
<br />
이종호님의 답변, 그거 나주라...기대했었습니다..^^;;;

유구님...ㅡ,.ㅜ^ 저도 달랠거 안달랠거 상황봐가면서 후려칩니다...ㅡ,.ㅜ^

감사(?) 합니다...^,.^:;

권윤길님의 전문용어. 너무 좋아요.

지렁이 - 5천원, 땜빵 -1만원<br />
옆면은 원래 때우지 않습니다. 교체해야 합니다. 안전상의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