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맥스 홍보용팜플랫에서 본건데요 일반극장은 영사기가 1대로 돌아가구요. 아이맥스는 영사기가 동시에 3대이상 영상을 화면에 퍼즐처럼 조각을 쏘아 초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하네요 뭐 많으면 10대도 돌아가구요. 필름도 일반필름의 몇배나 크더군요.<br />
촬영장비도 일반영화촬영 카메라와 비교해 그 규모가 엄청나구요.<br />
요즘은 디지털시대라 필름을 쓰지않는것 같기도 한데 하여튼 제가 10여년전 아이맥스 영화관에가서 알게되었던 내용입
진정한 아이맥스는 63빌딩 아이맥스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아이맥스 영화는 기획단계부터 "아이맥스"를 위해 만들어져야 합니다.<br />
<br />
장면 전환이 빠른 액션물이나, 정지화면이 많은 멜로물은 아이맥스 영화로 부적합합니다.아이맥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은 "버드뷰"죠. 관객의 시선이 천천히 하늘을 나르는 느낌으로 움직일 때 아이맥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br />
<br />
요새 기존 영화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제 불완전한 기억에 의하면)<br />
남경진님이 말씀하신 세 대의 영사기 동시 상영 방식은 "시네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넓직한 화면을 만들기 위한 옛날 방식입니다. (초등학생 때 봤던 동아대백과사전에서 봤던 내용입니다-_-)<br />
<br />
아이맥스는 일단 필름 자체가 크고 영사기 내 필름스트립이 수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이는 방식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건 영화예술입문 인가 하는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_-:
예전에 아이맥스 홍보용팜플랫에서 본건데요 일반극장은 영사기가 1대로 돌아가구요. 아이맥스는 영사기가 동시에 3대이상 영상을 화면에 퍼즐처럼 조각을 쏘아 초대형화면을 만든다고 하네요 뭐 많으면 10대도 돌아가구요. 필름도 일반필름의 몇배나 크더군요.<br />
촬영장비도 일반영화촬영 카메라와 비교해 그 규모가 엄청나구요.<br />
요즘은 디지털시대라 필름을 쓰지않는것 같기도 한데 하여튼 제가 10여년전 아이맥스 영화관에가서 알게되었던 내용입
진정한 아이맥스는 63빌딩 아이맥스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아이맥스 영화는 기획단계부터 "아이맥스"를 위해 만들어져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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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전환이 빠른 액션물이나, 정지화면이 많은 멜로물은 아이맥스 영화로 부적합합니다.아이맥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은 "버드뷰"죠. 관객의 시선이 천천히 하늘을 나르는 느낌으로 움직일 때 아이맥스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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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기존 영화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제 불완전한 기억에 의하면)<br />
남경진님이 말씀하신 세 대의 영사기 동시 상영 방식은 "시네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넓직한 화면을 만들기 위한 옛날 방식입니다. (초등학생 때 봤던 동아대백과사전에서 봤던 내용입니다-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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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는 일단 필름 자체가 크고 영사기 내 필름스트립이 수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이는 방식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건 영화예술입문 인가 하는 책에서 본 내용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