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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26 09:27:34
추천수 0
조회수   819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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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세봉 [가입일자 : 2008-06-09]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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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2009-06-26 09:31:28
답글

술자리에서만 뻐끔담배 피우다가 최근에 하루에 한갑까지 늘면서 가래가 장난이 아니게 끓어서 어제 부터 끊을려고 담배를 안샀습니다만.... 점심먹고 한분이 권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손이... ㅠㅜ<br />
<br />
게다가 저녁 술자리에서 뽀얀 방안에서 안피울 수 가 없어서 또 반갑정도 피웠네요. 쩝..

김훈광 2009-06-26 09:35:58
답글

12일째입니다.

이영춘 2009-06-26 09:38:34
답글

2년 되어갑니다 <br />
이걸피우면 나는 곧 죽는다<br />
ㅎㅎ늘 이생각하고 지내니 예전의 담배한모금이 지금은 독약으로 보입니다<br />
껌 보조제 커피 이런거 의지않고 "곧 죽는다"만 생각하며 지낸지 2년<br />
지금은 길거리 지나치는 담배연기에도 역겹습니다<br />
그때의 고소함은 어디로가고 슬쩍만 맡아도 힘들어요<br />
식당도 공공장소도 금연이 확실한지 찾으러 다닙니다<br />
그래도 심리적으론 가끔 땡길때

유지훈 2009-06-26 09:38:51
답글

15년간 하루에 한갑~한갑반을 피웠는데 금연 8일째 입니다. <br />
3번의 술자리 모두 견뎌 냈다는 것에 뿌듯합니다. <br />
<br />
전 약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정 힘드시면 그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br />
내과에서 처방받아서 구입할 수 있는 금연약이 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br />
<br />
<br />

주세봉 2009-06-26 10:03:58
답글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시는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같이 금연 독려해가면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br />
사무실이라 쉬는시간이 제일 적입니다..ㅎㅎ 그시간만 잘 참아야 겠는데..<br />
재준님도 다시 셋팅하고 오늘부터 금연 들어가시죠~~<br />
영춘님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재원 2009-06-26 10:12:52
답글

7년째입니다. ^^*<br />
성공을 기원합니다. ^^*

chulung@hanafos.com 2009-06-26 10:20:06
답글

금년 5월1일 부터 금연을 시도 했습니다<br />
만<br />
평소에는 잘 견디고 있는데 술자리가 너무 고통 스럽네요^^<br />
그저께도 두가치 피웠습니다<br />
만<br />
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재도전 하겠습니다~~~~~

이재준 2009-06-26 10:23:56
답글

몇가치 안피울 때는 맘만 먹으면 안피울 수 있었는데 많이 피우기 시작하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자연스레 담배에 손이가더군요.<br />
<br />
가래와 입냄새 땀시 끊긴 끊어야하는디... ㅠㅠ

이충훈 2009-06-26 10:35:03
답글

금연 8년째입니다. <br />
그냥 1월1일 부터 끊었었는데 이후 한번도 피우고 싶다라는 생각은 없네요.<br />
이전에는 한갑~한갑반은 피웠었는데... <br />
꼭 성공하세요~

이호명 2009-06-26 10:35:42
답글

금연 1년 3개월째입니다. <br />
<br />
처음 한달이 좀 힘들더니 이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 정도로 싫어졌습니다. ^^<br />
<br />
화이팅 하세요~~!!

ktvisiter@paran.com 2009-06-26 10:43:23
답글

필히 끊으셔야 합니다.....<br />
<br />
폐암이 암중에선 가장 고통이 심한 암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전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먼저간 제 여동생이 위암으로 입원해있던 설대 병원 12층에서 새벽에<br />
<br />
폐암으로 입원해 있던 60대 할아버지께서 고통으로 힘들어하다 창문으로 투신하신 적도 있습니다...

주세봉 2009-06-26 10:47:15
답글

휴~~무수히 끊었다 폈다 무한 반복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쉽지않겠다 생각은 하지만...암튼 담배의 맛없었던 기억만 하고 있습니다.담배는 맛없다..라고 자기최면중입니다.ㅎㅎ

박재현 2009-06-26 10:54:38
답글

보건소 금연학교 등록하시면 패치 공짜로 줍니다.<br />
9개월째입니다...^^

주세봉 2009-06-26 10:59:37
답글

재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신광성 2009-06-26 11:17:19
답글

월요일날 병원에서 챔픽스 처방 받았습니다.<br />
의지로 끊어야하는데 이번에는 약의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진성기 2009-06-26 11:55:56
답글

금연 글만 보이면 <br />
꼭 한번씩 참견하는 사람입니다.<br />
<br />
금연은 실패를 거듭하는 일입니다.<br />
<br />
설사 어제밤에 꼬불쳐 둔 담배가 있어서 피웠다 하더라도 <br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br />
또 시작 하는겁니다.<br />
<br />
금연 일년이 넘어도 술자리에서 담배 피우거나 <br />
화가나거나 스트레스 쌓이면 그때마다 <br />
한두가피 담배 피우는 분 많습니다

이장희 2009-06-26 11:58:04
답글

4년금연하고 노전대통령님 서거하신날 담배한갑을사서 다피워버렸습니다...그리고 몇 개피 더피고 5일전부터 다시금연중입니다...생각보다는 덜힘들군요...

이장희 2009-06-26 11:59:06
답글

http://www.nonsmokingcity.org/ 금연도시라는 사이트인데 금연한날짜 계산해주는프로그램이있어서 재미있더군요

a7942@hotmail.com 2009-06-26 12:00:50
답글

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재도전 하겠습니다~~~~~

김정길 2009-06-26 12:04:07
답글

흐흐흐.. 저도 금연 3주차 들어갑니다.<br />
몸에 찌든 담배 냄새도 없어져 가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br />
우리 모두 금연 꼭 성공 합시다.<br />
<br />
김군 : 야 !! 나 담배 끊었다.<br />
친구왈 : 독한 쉑이!! 앞으로 아는체 하지 말자!!<br />
김군 : 아~~ 그.. 그게 아니라 목에 가래가 너무 많이 생기고 목도 아파서... ㅠㅠ<br />
친구왈 : 야 인간아 그럼 가래 안끓는

윤정환 2009-06-26 18:38:33
답글

우와 김정길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21일째.... 아직은 많이 생각나네요~ 오늘 저녁에 술 먹어야 하는데 참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예전에 2년간 금연할때도 술자리에서 피우던게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서리ㅠ.ㅠ

이재준 2009-06-26 09:31:28
답글

술자리에서만 뻐끔담배 피우다가 최근에 하루에 한갑까지 늘면서 가래가 장난이 아니게 끓어서 어제 부터 끊을려고 담배를 안샀습니다만.... 점심먹고 한분이 권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손이... ㅠㅜ<br />
<br />
게다가 저녁 술자리에서 뽀얀 방안에서 안피울 수 가 없어서 또 반갑정도 피웠네요. 쩝..

김훈광 2009-06-26 09:35:58
답글

12일째입니다.

이영춘 2009-06-26 09:38:34
답글

2년 되어갑니다 <br />
이걸피우면 나는 곧 죽는다<br />
ㅎㅎ늘 이생각하고 지내니 예전의 담배한모금이 지금은 독약으로 보입니다<br />
껌 보조제 커피 이런거 의지않고 "곧 죽는다"만 생각하며 지낸지 2년<br />
지금은 길거리 지나치는 담배연기에도 역겹습니다<br />
그때의 고소함은 어디로가고 슬쩍만 맡아도 힘들어요<br />
식당도 공공장소도 금연이 확실한지 찾으러 다닙니다<br />
그래도 심리적으론 가끔 땡길때

유지훈 2009-06-26 09:38:51
답글

15년간 하루에 한갑~한갑반을 피웠는데 금연 8일째 입니다. <br />
3번의 술자리 모두 견뎌 냈다는 것에 뿌듯합니다. <br />
<br />
전 약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정 힘드시면 그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br />
내과에서 처방받아서 구입할 수 있는 금연약이 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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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봉 2009-06-26 10:03:58
답글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시는분도 계시는군요. 그럼 같이 금연 독려해가면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br />
사무실이라 쉬는시간이 제일 적입니다..ㅎㅎ 그시간만 잘 참아야 겠는데..<br />
재준님도 다시 셋팅하고 오늘부터 금연 들어가시죠~~<br />
영춘님 정말 부럽습니다~~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재원 2009-06-26 10:12:52
답글

7년째입니다. ^^*<br />
성공을 기원합니다. ^^*

chulung@hanafos.com 2009-06-26 10:20:06
답글

금년 5월1일 부터 금연을 시도 했습니다<br />
만<br />
평소에는 잘 견디고 있는데 술자리가 너무 고통 스럽네요^^<br />
그저께도 두가치 피웠습니다<br />
만<br />
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재도전 하겠습니다~~~~~

이재준 2009-06-26 10:23:56
답글

몇가치 안피울 때는 맘만 먹으면 안피울 수 있었는데 많이 피우기 시작하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자연스레 담배에 손이가더군요.<br />
<br />
가래와 입냄새 땀시 끊긴 끊어야하는디... ㅠㅠ

이충훈 2009-06-26 10:35:03
답글

금연 8년째입니다. <br />
그냥 1월1일 부터 끊었었는데 이후 한번도 피우고 싶다라는 생각은 없네요.<br />
이전에는 한갑~한갑반은 피웠었는데... <br />
꼭 성공하세요~

이호명 2009-06-26 10:35:42
답글

금연 1년 3개월째입니다. <br />
<br />
처음 한달이 좀 힘들더니 이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갈 정도로 싫어졌습니다. ^^<br />
<br />
화이팅 하세요~~!!

ktvisiter@paran.com 2009-06-26 10:43:23
답글

필히 끊으셔야 합니다.....<br />
<br />
폐암이 암중에선 가장 고통이 심한 암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전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먼저간 제 여동생이 위암으로 입원해있던 설대 병원 12층에서 새벽에<br />
<br />
폐암으로 입원해 있던 60대 할아버지께서 고통으로 힘들어하다 창문으로 투신하신 적도 있습니다...

주세봉 2009-06-26 10:47:15
답글

휴~~무수히 끊었다 폈다 무한 반복하시는 분들을 많이 봐서 쉽지않겠다 생각은 하지만...암튼 담배의 맛없었던 기억만 하고 있습니다.담배는 맛없다..라고 자기최면중입니다.ㅎㅎ

박재현 2009-06-26 10:54:38
답글

보건소 금연학교 등록하시면 패치 공짜로 줍니다.<br />
9개월째입니다...^^

주세봉 2009-06-26 10:59:37
답글

재현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신광성 2009-06-26 11:17:19
답글

월요일날 병원에서 챔픽스 처방 받았습니다.<br />
의지로 끊어야하는데 이번에는 약의힘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진성기 2009-06-26 11:55:56
답글

금연 글만 보이면 <br />
꼭 한번씩 참견하는 사람입니다.<br />
<br />
금연은 실패를 거듭하는 일입니다.<br />
<br />
설사 어제밤에 꼬불쳐 둔 담배가 있어서 피웠다 하더라도 <br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br />
또 시작 하는겁니다.<br />
<br />
금연 일년이 넘어도 술자리에서 담배 피우거나 <br />
화가나거나 스트레스 쌓이면 그때마다 <br />
한두가피 담배 피우는 분 많습니다

이장희 2009-06-26 11:58:04
답글

4년금연하고 노전대통령님 서거하신날 담배한갑을사서 다피워버렸습니다...그리고 몇 개피 더피고 5일전부터 다시금연중입니다...생각보다는 덜힘들군요...

이장희 2009-06-26 11:59:06
답글

http://www.nonsmokingcity.org/ 금연도시라는 사이트인데 금연한날짜 계산해주는프로그램이있어서 재미있더군요

a7942@hotmail.com 2009-06-26 12:00:50
답글

피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재도전 하겠습니다~~~~~

김정길 2009-06-26 12:04:07
답글

흐흐흐.. 저도 금연 3주차 들어갑니다.<br />
몸에 찌든 담배 냄새도 없어져 가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br />
우리 모두 금연 꼭 성공 합시다.<br />
<br />
김군 : 야 !! 나 담배 끊었다.<br />
친구왈 : 독한 쉑이!! 앞으로 아는체 하지 말자!!<br />
김군 : 아~~ 그.. 그게 아니라 목에 가래가 너무 많이 생기고 목도 아파서... ㅠㅠ<br />
친구왈 : 야 인간아 그럼 가래 안끓는

윤정환 2009-06-26 18:38:33
답글

우와 김정길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21일째.... 아직은 많이 생각나네요~ 오늘 저녁에 술 먹어야 하는데 참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예전에 2년간 금연할때도 술자리에서 피우던게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어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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