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분묘개장과 화장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25 12:43:33
추천수 0
조회수   636

제목

분묘개장과 화장

글쓴이

차석주 [가입일자 : 2003-12-10]
내용
정말 간만에 글 올립니다.



할머님 묘소가 수용되면서 하는수 없이 분묘개장하고 화장할 에정입니다.

처음에는 4월경 할 예정이었는데 어머님이 윤달이 좋다 하셔서 요사이로 미루었습니다. 하지만 화장장 예약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졌네요 ㅠㅠ;;



서울/수원/인천/성남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서울에서 차로 이동 가능한 지방까지 예약 풀입니다. 울릉도 말고는 전부 예약 풀입니다. 20년쯤 전에 할아버지 묘소 개장할때 현장 화장하는 장면에 너무 충격이 커서 죽어도 현지화장은 안합니다. 물론 불법이기도 하구요



인생 선배님들,,,,,혹시 합법적이고 정중한 화장장,,,,그러면서 예약 가능한 화장장 좀 소개시켜주세요 ㅠ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양태덕 2009-06-25 13:23:10
답글

저는 현지 화장하고, 곱게 제가 절구질했는 데요.,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가닥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아버지 머리카락보고, 마음이 아프기는 했는 데, 이것은 화장장 가기전에 뼈 추릴 때 일이라..

박호균 2009-06-25 19:35:24
답글

지금은 윤달이여서 불가능합니다.... 같은 고민하시는 분을 오늘 뵈었네요.<br />
꼭 찾으시길.....<br />

양태덕 2009-06-25 13:23:10
답글

저는 현지 화장하고, 곱게 제가 절구질했는 데요.,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가닥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물론 아버지 머리카락보고, 마음이 아프기는 했는 데, 이것은 화장장 가기전에 뼈 추릴 때 일이라..

박호균 2009-06-25 19:35:24
답글

지금은 윤달이여서 불가능합니다.... 같은 고민하시는 분을 오늘 뵈었네요.<br />
꼭 찾으시길.....<br />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