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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나가자는 것인가요 ?<br />
<br />
이렇다면 오전에 보수단체의 분향소 폭력은 경찰 비호아래 이루어 진것이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br />
꼴이 되네요.

다녀왔습니다. 구호도 외치지 않고 촛불도 안들었건만 대한문 앞 인도에 있던 우리들을 마구잡이로 버스에 태우더군요. <br />
<br />
그중 진알시 한 분이 버스에 타자마자 기다려봐 너희들 하면서 가방에서 한겨레를 꺼내니 이것들이 화들짝 놀라서 앞문으로 태우곤 뒷문으로 내려주더군요.<br />
<br />
아마도 한겨레 기자인걸... 미친놈들이죠 <br />
10시 좀 넘어서 까지 있다 왔습니다.<br />
<br />
대한문앞

낮에 철거하던 용역이 그랬다는 군요..<br />
<br />
죄송하다고 우리들도 돈받고 하는 일이라고.. 이해해 달라고..<br />
밥줄이라고..<br />
<br />
새벽에 한 짓거리는 10만원 돈 봉투에 정신 나간.. 나이든 인간들이 한 짓거리고, 옆에서 뒷짐지고 지켜보던 견찰들은.. 개였던 겁니다

ㅠ.ㅠ

김준호님의 글을 보니 한없이 슬퍼집니다.. ㅠㅠ

서정갑이라는 저 물건은 자기 생각에 도취되어 10년동안 좌빨테러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실총모형의 까스총을 옆구리에 차고 다니던 그 물건이죠. <br />
<br />
과거에 덜덜거리며 인터뷰하던 꼬라지를 봐서, 백주대낮에 도심테러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 없이는 저런짓 할 위인이 못됩니다. 돈 몇푼에 물고 뜯는 짐승들이야, 시장에 가면 지천으로 널려있으니... ... 만약 문제가 되면 그들 몇몇을 잡겠죠. <br />
<br

정말 요즘같이 제가 총을 사고싶다는 생각이드는 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br />
몇일전에 이병헌이 나오는 "화려한 휴가"를 보고는 진짜 저렇게 총을 팔고사고하는데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런곳이 있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한자루 사고 싶더군요....

진짜 막나가자는 것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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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면 오전에 보수단체의 분향소 폭력은 경찰 비호아래 이루어 진것이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br />
꼴이 되네요.

다녀왔습니다. 구호도 외치지 않고 촛불도 안들었건만 대한문 앞 인도에 있던 우리들을 마구잡이로 버스에 태우더군요. <br />
<br />
그중 진알시 한 분이 버스에 타자마자 기다려봐 너희들 하면서 가방에서 한겨레를 꺼내니 이것들이 화들짝 놀라서 앞문으로 태우곤 뒷문으로 내려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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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겨레 기자인걸... 미친놈들이죠 <br />
10시 좀 넘어서 까지 있다 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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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앞

낮에 철거하던 용역이 그랬다는 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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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우리들도 돈받고 하는 일이라고.. 이해해 달라고..<br />
밥줄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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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한 짓거리는 10만원 돈 봉투에 정신 나간.. 나이든 인간들이 한 짓거리고, 옆에서 뒷짐지고 지켜보던 견찰들은.. 개였던 겁니다

ㅠ.ㅠ

김준호님의 글을 보니 한없이 슬퍼집니다.. ㅠㅠ

서정갑이라는 저 물건은 자기 생각에 도취되어 10년동안 좌빨테러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실총모형의 까스총을 옆구리에 차고 다니던 그 물건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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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덜덜거리며 인터뷰하던 꼬라지를 봐서, 백주대낮에 도심테러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 없이는 저런짓 할 위인이 못됩니다. 돈 몇푼에 물고 뜯는 짐승들이야, 시장에 가면 지천으로 널려있으니... ... 만약 문제가 되면 그들 몇몇을 잡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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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같이 제가 총을 사고싶다는 생각이드는 날도 없었던것 같습니다.<br />
몇일전에 이병헌이 나오는 "화려한 휴가"를 보고는 진짜 저렇게 총을 팔고사고하는데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런곳이 있다면 땡빚을 내서라도 한자루 사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