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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은 다좋은데 똥을 좀 많이 싸죠 -.-
153보다 더싼다지요. -_-
막 쓰기엔 제일 좋죠. 모나니꺼 보다는 좀 나은 듯.
앗, 빼빼로.....<br /> 저는 손끝을 대는 부분이 약간 두툼해야 글이 편히 잘써지는지라...<br /> 아에 몸통이 두텁던지, 아니면, 고무로 그립부분이 씌워져있든지 하는것이 글쓰기 좋더군요.<br /> <br /> 에버그린의 언더라인이 하도 아쉬워서 고무줄로 칭칭감아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손가락 부분의 모양을 교정해 주는 간단한 고무로만들어진 기구를 문방구에서 팔더군요 ^^<br /> 하나 사셔서 볼펜에 낑구고 쓰시면 ^^
다른 펜의 고무그립을 벗겨서 씌우면 됩니다.
빤쓰 고무줄 돌돌 말아도 ... ㅡ,.ㅡ;
아니면 질좋은 콘*을 재활용... 쿨럭~ -.-
저도 요샌 이게 제일 편합니다
학생때 저것만 썼죠. 로트링 샤프와 빅 볼 이 2개가 제일 편했습니다.
오늘도 회의장에서 열심히 사용한 제 애마네요. 똥은 많이 나와도 대충 잘 써져서 쵝오~
빅볼을 능가하는 펜이 나왔습니다. 미쯔비시에서 만든 JETSTREAM이라고~~
제가 중성펜 쓰기전 한때 애용했던 거네요.
요즘 사무실에선 big fine 볼펜만 씁니다.<br /> 나름 떵도 적게 나오고 적당한 굵기에 적당한 밀림에....<br /> 글을 많이 안쓰는 제겐 이것도 사치네요~ ^^;
미쯔비시 우리 종군 위안부할머니들을 개부리듯 부리던 악질화사라죠..개명박이가 밀어주는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