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1588-8700)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더 사용해 볼 것을 권유하길래
삼숭에서 아주 나쁜 특정 잡지사에만 광고를 해서 항의하는 뜻으로 해지 한다니까
군소리 없이 "네..." 하더군요...
바로 잘라버렸습니다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삼숭카드 가입,해지를
수시로...자주.....생각날때마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약간의 수고만 하면 삼숭에서는 얼마간의 비용손실을 볼테고...
어차피 개인정보야 다 들어간거니까 뭐......
국가적으로 낭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