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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올 여름에 대명비발디파크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br />
근데 이 글은 광고글? ^^;;;

헙 저도 어제 비발디파크 다녀왔는데요....몬스터 슬라이드는 보기보다 타보니 감흥이 별로였습니다.반복적인 굴곡에 길기만한.......... 유수풀이 재미있더군요...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대충 썼더니 객관적 분석이 떨어지네요..ㅎㅎ;;<br />
참고로 대명은 외환카드(신용,체크) 만드시면 6월 30일까지는 1만원에 다녀오실수 있어요<br />
삼성은 삼성카드로 6월20일까지는 1만원 6월20일-30일까지는 2만원입니다.

영필님을 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전 파랑+노랑+빨강이 섞인 사제구명조끼였습니다(싸구려임) 혹시 봤나요? ^^

영필님,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기다리면 어떤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꽈? ^ㅡ,.ㅡ^ <br />
당최 그런 데는 가본 적이 없어서유.

유수풀 아닌가요?...流水풀...^^;

광고글이 아니라, <br />
언소주 실천강령을 따라 <br />
삼성을 거부하자는 <br />
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보입니다..쿄쿄쿄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튜프를 타고 기다리시면 0.5m 정도 위로 솟아오릅니다..ㅎㅎ<br />
운때가 맞아야 합니다 ㅎㅎ

이용선님, 그깐 튜브말고요 더 재미난 일은 없습니꽈?<br />
가령 이를테면, 못된 파도가 벗긴 천조각이 둥둥..뭐 그렇다고요. ^ ^ <br />

박성용님 파도풀에서 파도가 너무세서 제 수영복이 엉덩이 절반정도 아래로 내려가는 일은 종종 있었습니다 ^^;;

저도 올해 오션월드 갔다 왔는데 확실히 케리비안 보다 더 재미있더군요.<br />
그 거대한 파도와 튜브 슬라이더의 짜릿함^^<br />
<br />
물놀이하고 별개로 요즘 콘도는 대명이 대세인것 같습니다.<br />
올해만 솔비치, 변산, 경주, 홍천 다녀왔는데, 솔비치와 변산은 정말 시설 좋습니다. <br />
다른 콘도들과는 비교 불가더군요.<br />
최근에는 홍천에 최고급 리조트를 짓고 있더군요. 여기는 솔비치 보다 더 좋을

털썩 ㅠ ㅠ

아우~~ 가고싶다~~~~~~~~~~~~~~~~~~~~~

비발디파크의 장점중에 하나가 2층에 찜질방이 있다는 것이지요.<br />
오후에 아이들은 아래에서 물놀이하고, 아내와 같이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더군요. ^^

파랑+노랑+빨강 사제 구명조끼 입은 용선님은 못보고 남자 한명에 여자셋 온 무리가 물가에서만 오일바르고 사진 찍고 노는 모습만 봤습니다...파도풀 앞에서요...

중요한게 빠졌습니다.<br />
오션 월드에는 대부분 반바지에 면티 차림.<br />
캐리비안은 비키니가 많다는게 빠졌네요.<br />
시원시원한 것 보러 가시려면 역시 캐리비안, 즐겁게 놀려면 오션월드!!!

오션월드나 캐리비안이나 수영복패션에 차이점은 잘 못느꼈습니다^^ <br />
비키니를 보시러 가신다고 하신다면 입장료도 저렴한 한강수영장을 추천드립니다 ^^;

오션월드의 가장 좋은점은 파도풀옆에 스파가 있습니다.<br />
비오는날 여성들이나 아이들이 추워하기 땜시 아주 좋더군요.

캐리비안은 나가요걸들의 소풍장소이니......눈요기는 좀더 좋겠죠 ㅡㅡ;;

저도 지난 일요일날 xx월드 갔다왔는데 좋더군요. xx카드 할인으로 어른 2면 2만원 소인 1인 2만 8천원으로 갔다와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도 총각이라면 xxx베이, 유부라면 xx월드...

우왕.. 올 여름에 대명비발디파크 꼭 한번 가봐야겠군요.<br />
근데 이 글은 광고글? ^^;;;

헙 저도 어제 비발디파크 다녀왔는데요....몬스터 슬라이드는 보기보다 타보니 감흥이 별로였습니다.반복적인 굴곡에 길기만한.......... 유수풀이 재미있더군요...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대충 썼더니 객관적 분석이 떨어지네요..ㅎㅎ;;<br />
참고로 대명은 외환카드(신용,체크) 만드시면 6월 30일까지는 1만원에 다녀오실수 있어요<br />
삼성은 삼성카드로 6월20일까지는 1만원 6월20일-30일까지는 2만원입니다.

영필님을 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전 파랑+노랑+빨강이 섞인 사제구명조끼였습니다(싸구려임) 혹시 봤나요? ^^

영필님,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기다리면 어떤 재미난 일이 일어납니꽈? ^ㅡ,.ㅡ^ <br />
당최 그런 데는 가본 적이 없어서유.

유수풀 아닌가요?...流水풀...^^;

광고글이 아니라, <br />
언소주 실천강령을 따라 <br />
삼성을 거부하자는 <br />
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보입니다..쿄쿄쿄

파도가 맞부딪히는 지점에서 튜프를 타고 기다리시면 0.5m 정도 위로 솟아오릅니다..ㅎㅎ<br />
운때가 맞아야 합니다 ㅎㅎ

이용선님, 그깐 튜브말고요 더 재미난 일은 없습니꽈?<br />
가령 이를테면, 못된 파도가 벗긴 천조각이 둥둥..뭐 그렇다고요. ^ ^ <br />

박성용님 파도풀에서 파도가 너무세서 제 수영복이 엉덩이 절반정도 아래로 내려가는 일은 종종 있었습니다 ^^;;

저도 올해 오션월드 갔다 왔는데 확실히 케리비안 보다 더 재미있더군요.<br />
그 거대한 파도와 튜브 슬라이더의 짜릿함^^<br />
<br />
물놀이하고 별개로 요즘 콘도는 대명이 대세인것 같습니다.<br />
올해만 솔비치, 변산, 경주, 홍천 다녀왔는데, 솔비치와 변산은 정말 시설 좋습니다. <br />
다른 콘도들과는 비교 불가더군요.<br />
최근에는 홍천에 최고급 리조트를 짓고 있더군요. 여기는 솔비치 보다 더 좋을

털썩 ㅠ ㅠ

아우~~ 가고싶다~~~~~~~~~~~~~~~~~~~~~

비발디파크의 장점중에 하나가 2층에 찜질방이 있다는 것이지요.<br />
오후에 아이들은 아래에서 물놀이하고, 아내와 같이 찜질방에서 시간을 보내면 좋더군요. ^^

파랑+노랑+빨강 사제 구명조끼 입은 용선님은 못보고 남자 한명에 여자셋 온 무리가 물가에서만 오일바르고 사진 찍고 노는 모습만 봤습니다...파도풀 앞에서요...

중요한게 빠졌습니다.<br />
오션 월드에는 대부분 반바지에 면티 차림.<br />
캐리비안은 비키니가 많다는게 빠졌네요.<br />
시원시원한 것 보러 가시려면 역시 캐리비안, 즐겁게 놀려면 오션월드!!!

오션월드나 캐리비안이나 수영복패션에 차이점은 잘 못느꼈습니다^^ <br />
비키니를 보시러 가신다고 하신다면 입장료도 저렴한 한강수영장을 추천드립니다 ^^;

오션월드의 가장 좋은점은 파도풀옆에 스파가 있습니다.<br />
비오는날 여성들이나 아이들이 추워하기 땜시 아주 좋더군요.

캐리비안은 나가요걸들의 소풍장소이니......눈요기는 좀더 좋겠죠 ㅡㅡ;;

저도 지난 일요일날 xx월드 갔다왔는데 좋더군요. xx카드 할인으로 어른 2면 2만원 소인 1인 2만 8천원으로 갔다와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래도 총각이라면 xxx베이, 유부라면 xx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