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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때문에 저는 별로던데...

아주 번거로워 비추합니다.

선풍기보다 시원한것도 아니면서 시끄럽고 번거롭죠...

예전에 물을 넣는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냉풍기는 아니고 이동식에어컨인데<br />
송풍관을 길게 빼서 창밖으로 빼놓아야하는 불편함과...에어컨에버금가는 전기료가 단점입니다... ㅡ.,ㅡ;;;<br />

선풍기 모터 위에 수건 짜서 올려 놓으면 한결 낫습니다.

습기때문에 조금 사용하다 사용하지 않으면..블로워에 곰팡이가 끼기 쉽습니다...에어컨과는 다른 원리기 때문이죠..냄새 많이 납니다.........저는 그냥 선풍기로만 사용합니다.

비추가 대세네요. 시원함에 있어서도 세수하고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 의견까지… 쓸것이 못되나 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저는 여름이 늘 힘겨운데, 요 몇 년은 온난화 때문인지 유독 더 힘드네요.

헐렁헐렁한 모시 옷과 죽부인 하나 들여 놓으세요. <br />
제가 예전에 아버지가 입으시던 모시옷 입고 돌아댕겨 보았는데<br />
편하고 시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br />

모시옷 저도 어릴땐 자주 입고 돌아 다녔는 데<br />
결혼 하고 나니 ..<br />
그거 풀질 하고 관리 하는 게 힘들어서 일년에 한번 정도 밖에 못입습니다.<br />
<br />

제가 절대로 추천 안하는 가전제품 탑에 냉풍기 들어갑니다...

친구가 결혼하면서 버리는 것을 가져와 한 두번 돌렸더니 wife가 바로 에어컨 사라고 하더군요 ^^;<br />
(한번 더 이런 것 줏어오면 죽이뿌린다면서...)<br />
<br />
냉동실에 다양한 그릇들을 이용해서 얼음을 얼렸다가 냉풍기에 넣고 돌리는데 왜 그리 처량하던지...<br />
시원하지도 않은 것이 웬 걸레냄새는 또 그리나던지... 그냥 센 선풍기가 100배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습기때문에 저는 별로던데...

아주 번거로워 비추합니다.

선풍기보다 시원한것도 아니면서 시끄럽고 번거롭죠...

예전에 물을 넣는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냉풍기는 아니고 이동식에어컨인데<br />
송풍관을 길게 빼서 창밖으로 빼놓아야하는 불편함과...에어컨에버금가는 전기료가 단점입니다... ㅡ.,ㅡ;;;<br />

선풍기 모터 위에 수건 짜서 올려 놓으면 한결 낫습니다.

습기때문에 조금 사용하다 사용하지 않으면..블로워에 곰팡이가 끼기 쉽습니다...에어컨과는 다른 원리기 때문이죠..냄새 많이 납니다.........저는 그냥 선풍기로만 사용합니다.

비추가 대세네요. 시원함에 있어서도 세수하고 가만히 있는게 낫다는 의견까지… 쓸것이 못되나 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저는 여름이 늘 힘겨운데, 요 몇 년은 온난화 때문인지 유독 더 힘드네요.

헐렁헐렁한 모시 옷과 죽부인 하나 들여 놓으세요. <br />
제가 예전에 아버지가 입으시던 모시옷 입고 돌아댕겨 보았는데<br />
편하고 시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br />

모시옷 저도 어릴땐 자주 입고 돌아 다녔는 데<br />
결혼 하고 나니 ..<br />
그거 풀질 하고 관리 하는 게 힘들어서 일년에 한번 정도 밖에 못입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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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절대로 추천 안하는 가전제품 탑에 냉풍기 들어갑니다...

친구가 결혼하면서 버리는 것을 가져와 한 두번 돌렸더니 wife가 바로 에어컨 사라고 하더군요 ^^;<br />
(한번 더 이런 것 줏어오면 죽이뿌린다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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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다양한 그릇들을 이용해서 얼음을 얼렸다가 냉풍기에 넣고 돌리는데 왜 그리 처량하던지...<br />
시원하지도 않은 것이 웬 걸레냄새는 또 그리나던지... 그냥 센 선풍기가 100배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