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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쪽은 기존 dvd와 비교해서 나아진게 별로 없을텐데요.

차세대 음향을 듣다가, 종전 음향으로 바꾸어 들어 보면 분명히 차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차세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지금도 개미소리로듣고있다는.,,,,<br />
<br />
공간만있으면 차세대 할애비로라도 업그레이드할 용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시청각공간이 작아서 그렇지.... <br />
단단하고 꽉찬 느낌이 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br />
(그렇다고 확연하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감성적인 만족치는 높아지더군요..) <br />
<br />
뭐 그래봐야 차세대 기기로 바꾼지 1년조금 넘은것 같고..<br />
블루레이 타이틀도 이제막 30여개 넘어가는 정도입니다만..

리시버도 차세대 포맷을 지원하는 기종이어야 합니다. 물론 타이틀도 그 포맷으로 수록되어 있어야 하고요. <br />
제 느낌으론 128mp3 와 CD음질의 차이 이상이 느껴졌습니다. <br />
<br />

차이납니다. 윗분 말씀처럼 확실히 빈공간을 꽉꽉 채워주는 밀도감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볼륨을 크게 높여도 소리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처음 들을때는 우와! 하는 wow효과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게다가 타이틀도 좀 탑니다) 차세대 듣다가 그냥 돌비디지털은 좀 그렇더군요.<br />
다만 DTS는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에 수록된 DTS는 보통 DVD에 수록되던 초당 700~800kbps가 아니라 최대한도 꽉 채운 1.5Mbps입

물론 차세대의 진수는 PCM 5.1 무압축 포맷입니다.

저도 차이 있었습니다.

음향쪽은 기존 dvd와 비교해서 나아진게 별로 없을텐데요.

차세대 음향을 듣다가, 종전 음향으로 바꾸어 들어 보면 분명히 차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차세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지금도 개미소리로듣고있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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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만있으면 차세대 할애비로라도 업그레이드할 용의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시청각공간이 작아서 그렇지.... <br />
단단하고 꽉찬 느낌이 좀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br />
(그렇다고 확연하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감성적인 만족치는 높아지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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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봐야 차세대 기기로 바꾼지 1년조금 넘은것 같고..<br />
블루레이 타이틀도 이제막 30여개 넘어가는 정도입니다만..

리시버도 차세대 포맷을 지원하는 기종이어야 합니다. 물론 타이틀도 그 포맷으로 수록되어 있어야 하고요. <br />
제 느낌으론 128mp3 와 CD음질의 차이 이상이 느껴졌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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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납니다. 윗분 말씀처럼 확실히 빈공간을 꽉꽉 채워주는 밀도감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볼륨을 크게 높여도 소리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사실 처음 들을때는 우와! 하는 wow효과는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지 모르지만(게다가 타이틀도 좀 탑니다) 차세대 듣다가 그냥 돌비디지털은 좀 그렇더군요.<br />
다만 DTS는 좀 다릅니다. 블루레이에 수록된 DTS는 보통 DVD에 수록되던 초당 700~800kbps가 아니라 최대한도 꽉 채운 1.5Mbps입

물론 차세대의 진수는 PCM 5.1 무압축 포맷입니다.

저도 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