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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가족사진도 아니고....AR 이라...대단하십니다. *^^* 저라면 마누라한테 두들겨 맞아요.ㅠㅠ
사진만봐도 두툼하고 중후한 음색이 느껴지네요.....
빈티지...참 포근해 보이고 된장국 같은 느낌이 좋네요....
500tx의 저음 댐핑력은 가끔식 놀라게 했고 마음을 사로 잡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ar3a에서의 첼로소리는 저를 음악에 심취하게 만들더군요.. 즐음 하세요
실용보다 명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저두 나이가 50 훌쩍 넘어가면 ar과 피셔 조합으로 들어갈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