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cocker의 " you are so beautiful " 노래를 듣고있으면, 왜이렇게 울부짓으면서 노래를 부를까,?
슬프기 까지한 그의 음성.. ...어디서 많이 들은 그팝음악...
칼리토 ost 음악이라고 얼핏들은것 같았는데...
이영화 마지막부분에서, 알파치노가 생을 마감하면서, 그렇게 살고싶던 평안한 노을진 ? 해변에서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의 2세와 자신은 함께못하지만, 마지막가는길 해피한 미래를 상상하며 끝을 맺었던 그장면이더군요....
왜 이영화를 지금에서야 보았을까, 지금것 본영화중 몇안되는 엔딩 명장면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주 괞찮은 영화 한편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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