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 구입 10계명
① 시판 후 1년이 지난 다음 산다.
자동차는 차츰 문제점을 보완해나가면서 완벽한 차가 된다. 통상 1년 정도 지나야한다.
② 반드시 시승을 한다.
전시장에 있는 차를 그냥 보는 것과 시승을 해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③ 할부구입시 불입금만 생각 말고 총금액 고려.
중소형차는 2.72년이 지나면 세금총액이 차값을 넘어선다. 반드시 연료비와 각종 세금 및 비용 등을 따져보고 형편에 맞는 차를 산다.
④ 늘려간다는 편견을 버린다.
한번 사면 10년은 탄다는 자세로 차를 산다.
⑤ 구입시 학연·혈연을 생각지 않는다.
선배나 친척이 어떤 자동차회사에 다닌다고 해서 억지로 차를 산다면 조기 교체의 원인이 된다.
⑥ 부인과 반드시 상의한다.
통상 차를 살 때 부인과 상의하면 그만큼 실패율이 낮다.
⑦ 똑같은 차를 산 주위사람에게 조언을 구한다.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타본 사람의 얘기가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된다.
⑧ 광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다.
색상이나 성능 등은 광고내용과 다를 수 있다.
⑨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있는 차가 좋다.
중고차 시장서 인기가 있다는 것은 검증된 차.
⑩ 정비사의 자문을 구한다.
정비사는 차를 많이 다루는 만큼 적합한 차를 추천해줄 수 있다.
출처 뉴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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