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진의 비닐은 문제의 그 원판비닐이 아닌 것 같습니다.<br />
<br />
제가 조만간 하나 사진찍어 올리지요.

저도 시완레코드꺼 많이 가지고 있는데 짱박아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어찌&#46124;을런지...

구입할때 얇은 비닐말고 별도로 한장에 300원가량에 판매했던 빳빳하고 두꺼운 비닐이 있습니다.<br />
사진의 비닐은 두께도 얇아보이고, 입구쪽에 접는 부분이 없는걸로 봐서 별도로 구매한 비닐은 아닌것 같네요.<br />
원래부터 있던 비닐은 상관없습니다.

가능한 저런 투명비닐은 제거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 <br />
김지태님 음반처럼 완전히 변성이 되기도 하지만 안쪽 그루브쪽에 약하게 생기는 워터 마크는 <br />
시간이 지나야 보이기 때문에 음반이 완전 손상된 후에나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br />
비닐은 아예 사용을 하지 말기를 권하더군요. 그리고 비싼 원반인 경우는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껍닥 비닐도 벗겨야 한다고 합니다 습기 차이고 합니다

펀칭으로 쟈켓과 비닐 구석에 구멍을 작게 뚫으면 습기는 별 문제없습니다.비닐은 직접 닿지만 않음 엘피에 문제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