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저녁에 집에 들어와 소파에 누워서 티비를 이리저리 돌리다가..EBS를 보니 스페이스 공감을 하더군요..
얘네 뭐하는 애들이지..이러고 보고 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들고 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온갖 잡탕..하우스 앰비언트 라운지 재즈..등등..HD모드로 변경 티비에 옵틱으로 연결된 리시버 틀고..집중해서 듣기 시작..
6현 베이스 인가요??그 아저씨가 메인인거 같더군요..
무대에..DJ를 비롯해서 전자 퍼쿠션, 일렉기타 드럼 키보드..
각 연주자들 실력도 좋고..
다 보고나서 검색해보니..나름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14살때 부터 베이스 연주하고..도미해서..바닥부터 시작해 유명해진..베이스연주
CD지름신이 옵니다.
시선은..가지고 싶은 키보드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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