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핸드폰사업을 집사람에게 완전 넘긴후 학원준비하고 이번에
오픈을 했습니다.
핸드폰장사가 제가 의도한것과는 상관이 없이 돌아가는 체계라는것과
워낙 핸드폰 장사하시는 분들이 공짜라고 소비자들에게 과대광고를 하는 바람에
소비자들이 판매자를 믿지않는 풍조가 제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었나 봅니다.
기술자출신들의 그 특유의 기질 때문에 제가 의도한대로 일이 외부적인 요인으로
되지않을때 터지려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이것저것 많이먹다보니 한때 90kg 까지 육박했으나 지금은
75kg 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특별히 다이어트 한것도 없는데 자연히 체중이 줄어드는군요^^
요즘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ps:체중이 줄어드니 집사람이 자꾸 옷을 사주는군요..
2주일동안 6벌^^ 염장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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