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휘발유값 600원대를 오르내릴때.......
충북 초정리에 소재한 광천수로 목깐을 할 수 있다는 목깐통엘 간 적이 있었습니다....
찬물밖에 안나오는 욕조에 알팬티로 종소리를 내면서 뛰어들어 간 바로 그 순간......
메추리알 두개를 감싸고 있던 포장지가 따가와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ㅡ,.ㅜ^
남들은 쥐알만한 병에 담긴것을 사먹고, 혹자는 수박화채에 넣어서 먹는다고 했지만
전 메추리알 두개를 고통속에 호사(?)시켜 준 덕분에
아직까지 한번도 메추리알 계곡(?)에 땀띠가 생긴적이 읍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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