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이 항상 권력에 대항하여 옳은 소리만 하는 정론지처럼 얘기하는 분이 가끔계시는 군요.
정론지는 사실관계에 대해서 먼저 정확하게 알려주는게 첫번째 사명이며
둘째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께 아니라 옳은것은 옳다고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나라 민노당을 위시한 재야의 문제가 그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피력합니다.
반대만이 능사는 아니죠.
지난 노무현정부 제가 볼땐 정말 훌륭한 정부였습니다. 저는 공기관에 근무해서
나름대로 혁신의 괴로움을 많이 당했지만 해야할 일이 었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경향이 한겨례가 어디한번 칭찬한적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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