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모님 옆에서 간간히 도와주는 그냥 잡부입니다.



갑자기 누님께서 전화와서 한일전자 이지역 총판인데.

괜찮은 일이 나왔다면서 해보라고 하더군요.



일이 이런거라고 합니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등..

이런곳에 물건을 올려서



가격 최저가나 확인해서 갱싱하고 많이 판매 하면 할수록

좋고 뭐 많이 안팔려도 인터넷 매체는 보조 수단이라.



그거야 능력이고.. 일단 좋은게 집에서 할수있고 구애받지 않는다는건데



뭐 중고로 꽤 팔았봤지만. 옥션이란이라 이런 업체쪽에 올려서

주문자 받고 이걸 넘겨주는거라고 하는데



원래 개인이 물건 띄어다가 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하는거고 많이 안팔려도 상관은 없는데 계속 그런다면

눈치야 볼것이고 열심히 한다면 꽤 월급이 집에서 편안하게 하는것치고

솔솔 할것 같더군요. 주문량이 많으면 가끔식 회사에 와서 포장하는거

도와주면되고



기본적으로 정해진 시간은 없고 올려진 물품 주문받아서 주문된걸

패스 해주면 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옥션이나 이런곳에서 물건을 팔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보진 않았지만. 하다보면 알겠지만.



해보질 않아서 도움되는 정보좀 얻고 싶습니다.



하다가 별어려움이 없는지

그리고 하다보면 자기만의 방식이 생기겠지만.



초기에 한다면 뭐가 어렵거나 어떻게 관리하면 편하다

이런 정보좀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