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삼성의 죄없는 평직원들만 타격입는거 아닌지 모르겟내요
정확히 말하면
삼성중에서도 삼성 수뇌부들의 비리가 잘못된것인데
그들이야 어차피, 뒤가 빵빵한사람들이니, 막말로 불매운동때문에
말아먹으면, 계내들은 회사를 팔아 넘기거나, 기술을 유출또는 팔아버리고
도망가버리면 그만인 존재들입니다...
제 3자가 경영간섭하는것도 웃긴일이긴한데
이번엔 웬지 매출감소하면 광고철회와 더불어
직원 대폭 감축하고 끝날거 같내요...
실직자만 늘어날것 같은데
불매운동을 해서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자는 의미는 정말 좋은것 같은데
언소주 대표인가 뭔가 하는사람도 암흑의 권력자들과 다를게 없어보이내요.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자"는 슬로건을 이용해먹어 좀 위쪽에서 놀아보려는
취지가 눈에 살짝 보입니다. 자기 부인이 한겨래에서 일하고잇는것도 그렇고
(만약 조중동찌끄레기에서 일하고잇었다면.)
자기 자식이 삼성에 취직해잇으면, 과연 저 불매운동을 주도햇을지도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자식한테, 회사그만두라고 강요할 권리도 없고.
친자식이 삼성 취직하면 좋아하 할 사람들이, 뒤에선 또 욕하고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 같군요.
처단해야할것은 삼성수뇌부들의 비리지이, 삼성브랜드가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