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참여하는.. 머릿수라도 채워주자..이지만 늘 집에 오기 전에는 그 살벌한 견찰놈들의 눈빛이 주눅들게 하더군요.
어제는 캠코더로 촬영을 하길래 욕을 한 바가지 했더니, 제가 가는 곳만 따라 다니면서 촬영을 하더군요..
앞 줄에 서 있는 사람을 낚아채서 끌고 가는걸 막으니, 채류액을 분사하는...
서 있다 그놈들 하이바를 툭툭치고, 방패를 치니 이를 갈더군요.
사람들 맞는걸 보면서 죽여 버리고 싶더군요..
정말 걸려라.. 어디 골목에서 걸려라..
휴.... 분노가 하늘에 닿을듯 싶습니다..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
이제부턴 걸리면 전부 가만 안둘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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