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남들 다 하는 피아노....
중딩때 겨우 두 달 반 하고 말았습니다..
집에 피아노를 놓기엔 뭐허고(제대로 칠 줄 모르니..)
해서 키보드나 신디를 구입해서 (중고로) 연습 좀 해보려는데
저게 효율적인 판단을 한 건지 여쭙니다.
또, 개인적으로 야마하 dx7이나 카지오 cz5000 같은 구형(?)들이 모양새는 맘에 들던데 과연 사 쓸만 한지도요.
(악기에서 중요한건 소리인데, 아는게 없으니 모양으로 판단하네요 ㅠ)
식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