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즌을 핍니다.
(이건 여담인데 몇달전 서울에서 본 와싸다 두 분도 시즌을 피시더군요. ^^)
오늘 집에 와서 담배를 찾으니 어디 귀팅이에 짱박아 놓은 거 없나 열심히 찾아보니깐 언젠가 같이 일하는 상사 줄려고 사놓은 디스 플러스 한갑이 있더군요.
근무할때 저도 없으면 자주 뺏어 피는 담배라 피고 있는데 ......
무지 독하군요. ㅠ.ㅠ;
왜 이리 맛이 다른지...
일할때와 쉴때라서 그럴까요 ?
아니면 뺏어피는 담배와 자기 담배라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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