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간내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했는데...

수리가 안되어서 재차 수리문의를 했더니..

부품이 왔는데 잘 안된다고 기다리라고만 하다가..

그게 작년 12월이였네요....



무려 5개월을 넘게 기다리다가...

3주전부터 수리를 받았는데요..

역시 수리가 안되어서 환불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요...

현재 총18개월 사용했는데...

5개월정도 기다린부분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5개월 빼고 총 13개월 사용에 대한 부분을 환불가격에서 제하고..

총 기계구입가의 66% 정도만 준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분명 보증기간내에 수리를 의뢰했고..

보증기간이 지난것은 AS센터의 문제로 인한 것인데...

그걸 참고 기다려줬는데... 이제와서 저한테 부담하라네요...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런건 어디다 말해야하나요../??

좀 어이없습니다....



대기업 삼성에서 이럴줄은 몰랐네요....

콜센터에다 전화해서 대판 싸워봐야겠습니다....

이런거에 대한 규정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