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건축기사
10년간의 핸드폰장사
이제는 하고싶은것 해보라는 집사람의 권유에 덜컥 저질렀습니다.
일과 취미는 같이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나 하고싶었던 일이라 고심끝에 저질러 버렸네요...
하는김에 잘하고 싶어
전공강사는 서울 부산 대구에서 유명하신분들 모셨고
취미강사도 직장인들 시간대를 맞추기가 힘들어 그냥 상주시켰습니다.
서울 보다는 못하겠지만 울산에서는 제법 규모와 시설을 갖추었고요..
강사 위치 시설 삼박자는 다 갖추었는데
만일 실패한다면 제가 지지리도 복이 없는것이겠죠^^...
정식 강의는 이미 월요일날 시작했고
일정 때문에 개원식은 20일날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이죠..
시간 나시는 분들은 오셔서 다과도 즐기시고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많이들 오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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