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살아오면서 부러웠던것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10 23:42:25
추천수 0
조회수   693

제목

살아오면서 부러웠던것들..

글쓴이

임덕묵 [가입일자 : 2000-08-26]
내용
초딩때: 문구점 주인아들.(학교랑 가깝고 준비물 먹을거리 및 지각 걱정없어서 좋다.)



오락실 갈땐:킹오브 철권 잘하는 사람 또는 펌프 잘한사람.

중학교때: 최신컴퓨터 가진(CDrom 가진 아이) 아이들 휴대용 워크맨



고등학교때: 쌈잘하고 1번지 아이... (여친이 널렸으니.)

오도방구 타는아이.. 학교공부 전교1등 여자가 달라붙더군요.ㅋㅋ



졸업후: 연봉좋고 시간 딱딱 맞아떨어지는 직장다니면서 정장 입는 사람.

그리고 자차~



현재: 안아프고 건강하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ㅡ,.ㅡ 건강하게...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