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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장인이라고 칭찬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그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br />
디자인 도적질 하는 사람을 장인이라니.<br />

스피커는 그렇다치고 먹는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나라를 몇군데 떠올리자니 심히 부끄러워지네요.

오이씨디 국가의 일원이란거 많이 창피해하세요.

오이씨디 국가의 일원이란거 많이 창피해하세요. ver.2

도적질이 도적질인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뭔 오디오고, 음악인지.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이 집에서는 가부장이랍시고 도적질은 하지말라고 가르치겠죠. 하긴 OECD 국가 아니더라도 양심바르게 사는 국가들 참 많습니다.

오이씨디 국민으로 살아가기 고달프군요. 그런데 왠지 피부에 와닿지 않는 창피함 인격수양의 부족이군요. 반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도 잘모르겠고.... 제 조립컴의 하나도 해적판 os가 돌고 가끔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불법영화 다운로드도 즐기고 집에 와서 친구들이 음악들으면서 좋다면 스스럼없이 카피도해주는 저는 오이씨디국민의 자질ㅇ 부족한데 국적을 반납해야하는지 오이씨디아닌나라로 이민을 가야하는지 대책을 좀 세워봐야겠네요. 하옇튼 고민거리 하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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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도가 아닌 대량 유통은 도적질입니다. 분명히 개인용도가 아닌이란 단서를 달았죠.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며 자신의 불법을 일반화시키려하지 마세요. 도둑이 제발이 저린다는 말이 아마 이래서 나왔나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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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해적판 os를 쓰고 불법영화 다운로드도 즐긴다고 모두가 그런다고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백번을 양보해 설사 상황이 그렇다 해도 본인 논리를 정당화할 수 있는 아무런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남이 도

인격 수양의 부족... 푸헐~~~ 도적질을 합리화, 옹호하며 상대에게 인격 수양이라니. <br />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를 느끼는 분들이 많겠지만, 경제 수준 대비 저작권 의식이 <br />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br />
퇴근길 지하철 역사안의 DVD 판매(만원 4개)하고 있는 사람도 문제지만, 매일 지나치면서 보다보니 구매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지하철에서 부딛혀도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 큰소리로 전화하는 사람.. 다리 쫙 벌리고 앉아있는 사람.. 조용히 퇴근 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혜정님 말씀이 아주 맞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그렇지요. 저는 그런 일반화 그런것도 아니고 문득 제 주변을 생각해보았을 따름입니다. 그런데 같은 오이씨디국민인 다른나라 친구들에게도 불법카피 많이해준 기억도 나고요. 그리고 그 짝퉁도 하나 권해줘서 사게 만든 범죄적인 일도 저질렀지요. 그리고 제가 언제 상대에게 인격수양하라고 했는지...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듯하군요. 너무 많이 기분 나빠하지는 마세요. 말그대로 오이씨디국민으로

모든 민족이 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것 같습니다.<br />
양혜정님이 열변을 토하시는 부분에선 우리민족의 단점인 면이겠죠.<br />
외국생활 하다보면 처음엔 우리나라의 단점들이 많이 부각되 보여 창피한 면들이 많지만 나중에는 그래도 우리가 장점이 많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군요.<br />
그리고 그런 짝퉁들 만드는 분들은 음지에서 일하는데 굳이 비난할 필요 있습니까?<br />
그런대 사람들이 복각이 싸고 좋다고 생각하나요?<br

그런데 그 푸헐은 무슨뜻인가요? 아주 생소하네요. 설마 쌍소리는 아니겠지요.

사실 아주 많은 나라에서 불법 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최근의 문화상품들은 대부분 디지털 컨텐츠이기 때문에 최소의 장비를 갖고도 남미든 아프리카든 불법 복제가 이루어지죠. 근데 그들의 상당수는 우리가 상상치 못하는 가난을 피하기 위한 호구지책입니다. 제가 OECD국가를 언급한 것은 그나마 호구지책이 되는 나라이기에 하는 얘기죠. 그런 나라의 시민조차 지적소유권에 대해 둔감하다면 향후에 중국이나 동남아 국가 또는 제 3세계 어느

설마하니 쌍소리는 아니고 기막히다 이런 표현이겠죠.<br />
양혜정님 입장에서도 기분이 상하시니 완곡히 표현하신거겠죠.

글구 경린님, 음지에서 일하다뇨 무슨 안기부입니까 ^^ 멀쩡히 인터넷 사이트 열어놓고 대량 유통시키는 게 뭔 음지입니까 ? 또한 질의 문제는 또 다른 차원입니다. 한국분들이 토론을 할 때 가장 취약한 부분이 논점을 호도하고, 엉뚱한 논리의 아말감을 만들어 낸다는거죠. <br />

죄송하지만 저도 영문과 밥을 먹어서 외국 칼럼 정도는 읽을 수준은 됩니다. 강의조로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본등지에서도 언급하신 기기들이 유통되고 있고 호주등에서도 사용기가 올라온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해서 쓰신글이 다소 객관적으로 제가 듣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이시디예를든것은 더더욱 가슴에 와닿지 않고요. 그렇다고 혜정님의 말씀이 틀리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뭔

하긴 디자인 도용하고 이름도 버젓이 오리지날을 이용한다면 정말 문제는 있는거군요.<br />
복각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비난의 이유를 알겠습니다.

지재권은 지켜주는 것이 당연히 맞겠지요.<br />
이를 무시하고 아주 떳떳하게 복각과 복제 DVD를 만들어 판매하는 걸 보면 중국도 참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는 차마 '나이키'라고는 못하고 '나이스'라고 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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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지금 지재권을 당연한 규범으로 시행하고 타국에도 이를 지켜줄 것을 요구하는 소위 선진국들이<br />
처음부터 그랬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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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당연히 사용기는 많이 올라옵니다. 영문과 나오셨으니 지금 말씀하시면서도 얼마나 많은 사이트를 보셨겠습니까. 또한 스스로 배움을 언급하신 분이 창피하면 “이민을 가라” 또는 “국가를 바꾸라”는 정도의 논리밖에 전개 못하십니까?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뭐든 안점을 두고 맹신, 맹종해야 됩니까 ? 창피한 것은 창피하다고 할 수 있는 것도 나라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배우셨다는 분에게 이런 말까지 드려야 하다니.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우리가 모자르

김춘수님의 논리는 지금으로부터 20-30년 전이라면 타당한 얘기입니다.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글로벌라이즈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상당수는 다국적화되었고, 국내 대기업의 상당수의 지배구조도 탈 한국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건 선진국의 지적 소유권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지적 소유권”에 대한 일반론입니다. 또한 짝퉁의 대량 생산, 유출은 정품을 구입한 국내 소비자에게도 일정분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히는 것도 사실입니다.

OECD고 뭐고 아이디부터 짝퉁 없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론이 좀 거세지는 느낌이 있는데...한가지 부지중에 하는 실수는 인정합시다... <br />
한국사람들은 어떻고..한국인들은 머가 어떻고... <br />
이런식으로 일반화하는 표현방식은 그 내용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반감을 사게되는거겠죠... <br />
상업적 복각이 문제가 된다고해도 그 당사자가 한국인을 대표하는건 아니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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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그동안 간과했던 한국의 장점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되

이거 잘못하면 감정적으로 흐르겠는걸요.<br />
양혜정님이 한국인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듯한 인상은 잘못된 것이지만 이분 본심은 복각에 대한 반감과 이에대한 논쟁에서 마음이 상하신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감정이 치우치셔서 그러하셨을 것입니다.<br />
한국인들의 봐주기 문화에선 짝퉁문화에 대해 너그럽지만 분명 잘못된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인만큼 짝퉁을 옹호하는것도 옳은것은 아니라 봅니다.<br />
다만 짝퉁문화에 반대적인 신념을 가지신 분

사실 댓글중 어느분도 짝퉁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신 분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 <br />
모두 짝퉁에 대해 당연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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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다소 비약적이고 댓글 일반화하는 식의 다소 공격적인 말투가 보이다보니 그에대해 공방이 오고가는게 현재의 분위기라고 보여집니다. <br />
복각에대한 찬반 논쟁처럼 오해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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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를 들

오디오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그리 길지 않음을 감안할 때, 단종된 명기들을 재현해내는 작업은 의미가 있다고 보이고, 이를 복각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복각을 꼭 원설계자나 제작자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기기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오디오파일이라면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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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업적인 용도로 복각을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사실상 짝퉁 제품을 복각이라는 미명하에 팔아먹는 것이라는 지

변치않는 중요한것은 복각=짝퉁은 나쁘다는 분명한 사실이지요. <br />
간혹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미화? 하려는데..솔직히 짜증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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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악 짝퉁이 중국제조라서 머라 하는게 아닙니다. <br />
단순하게 소리좋은 중국산 스피커를 프로악이란 네임없이 선뜻 40이란 금액을 <br />
주고.. 그것도 중고로 구입하실분 와싸다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br />
처음 오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놀란것중 하나

양혜정님 말씀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짝퉁 가지고 원래 제품 프로악, 포커스 오디오 운운하는것이 더 문제이지요. 좋게 들리시면 혼자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남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도 큰 도둑질인데 복각이란 미명하에 너무들 하지요. 오디오 인 XX 이런 곳에서도 남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그대로 훔쳐서 물건 만들어 팔고...... 여기 다른 회원분들이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분야에 계신다면 이런 풍토에 관대하실것

복각을 하든 뭘하든 지 혼자만 쓸거면 상관은 업는데 그걸 상업용으로 대량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br />
oecd를 자꾸 들먹이는게 조금 반감은 들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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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스로는 복각품을 일체쓰지 않고 합니다만<br />
복각품을 청취하거나 복각품을 많이 쓰시던 분과도 얘기해보면<br />
결론은 항상 복각은 역시 복각..무신놈의 프로악(혹은 아발론 혹은..)이냐..<br />
소리의 품질은 복각 가격만

이런 내용은 충분히 논쟁이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지만 게시판 선택의 잘못과 공격성 답글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상을 찌푸리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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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커스복각이 나온다고 하니 진품을 종종 장터에서 보게되네요.<br />
진품을 갖고 계신분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초보가 궁금해서 한마디 합니다<br />
복각이라 제가생각하기로 파라곤 같은 스피커를 복원한다는 개념아닌가요?<br />
현재는 단종된 명기를 복원하여 만든다라는 개념으로 복각이라하는거 같은데<br />
지금 복각이라 하는 프로악이나 포커스나 그냥 가품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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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과 똑같은 가죽으로 만든 루이비통 가품이나<br />
진품 롤렉스와 같은디자인으로 무브먼트만 다르게한 가품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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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개념아

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건..현재의 선진국들~ 훌륭한 진품 스피커 등 오디오를 만드는 국가들도 과거에는 지금의 중국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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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 되기위해 자신들의 기술력과 산업 기반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는 국가차원에서 과감히 배끼고, 기술자 빼오고 했던 것처럼 중국도 그런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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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조차 없는 중국 등에 대해서 지금에와서

이 싸이트는 들어올때마다 기분나빠지는군요. 그냥 지나가려다 또

땅바닥에서 아무 것도 나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을 지향한다면 결국은 컨텐츠, S/W 산업인데 너도 나도 훔치는 것을 생활의 지혜로 여긴다면 그건 사회가 아니라 정글이죠. 강하고 못된 넘들만 살아남는. 작금의 우리 사회의 단면이기도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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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하클, 실용, 소리 등 장터에서 복각이란 이름으로 검색하면 엄청난 양의 거래물량이 보일겁니다. 스피커는 물론, 앰프 및 주변기기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개인용도

일단은 저는 양혜정님 말씀의 논지는 이해하지만, 형식에 대해선 거부감이 나는군요.<br />
지적 재산권,, <br />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만약 법적으로 잘못이 있으면, 정부에서 나서거나,필요하시면 신고하셔도<br />
될 거 같습니다.<br />
용산에서 불법 dvd.. 나온지 5년 이상되었어도 정부에서 방관하고 있는 실정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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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각 스피커에 대해서 처음엔 짝통이라는 안좋은 인식을 가졌지만,,

함량 미달의 코흘리게 글에까지 일일이 대꾸하며 아까운 한글을 낭비할 필요는 없겠죠.<br />

글쓴 님 주장에 전혀 동의하진 않지만,, 근데,위의 정모님 댓글은 좀 함량미달이긴 했네요,쯧,,<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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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화는 나는데 별로 할 말은 없고 뭐라 반박은 못 하겠고, 그러니까 괜히 본인에 대한 약점 잡고 늘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차라리 암 말도 안 하느니만 못한,,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 부분을 정말 좋지 않으니 제발 고칩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거죠?

수준이하의 글이라 제 댓글은 다 내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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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혜정님의 세상 바라보기가 어떤 시선인지 알 수 없으나 그 표현에 독이 묻어나 매번 그뒤의 자신을 가린다는 것을 느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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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으니 여전하겠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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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도적놈 공화국보단 짝퉁공화국이 적절한 듯 하네요.. 혜정님도 짝퉁이 아닌 진품으로 돌아와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계속 양혜정님의 글을 보아왔는데....심히 짜증이 나네요.... <br />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지요....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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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도면을 공개하면서 개인용도가 아닌 상업적용도로 사용하지 말것이라고 했지만 <br />
윈도우는 개인적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고 했나보죠?..... <br />
개인이 조용히 사용하면 괜찮고 공공연히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면 도적놈이고.... <br />
그런건가요

본 게시글의 타이틀은 복각이란 미명아래 짝퉁을 대량 생산, 유통시키는 OECD 국가의 예를 알려 달라 했는데 내용과 별 상관없는 질 떨어지는 공격성 리플 외에는 어느 누구도 대답을 못하시네요. 울 나라가 아닌 어느 나라가 그런 뻔뻔한 짓거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지 궁금한 데 별 도움이 안되는군요. 아시는 분은 언제라도 리플 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한 사항입니다. 프로악 외에 다른 메이져 브랜드의 사례라면 더욱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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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를 알아서 뭐하시려고 그러는지 궁굼합니다...<br />
남의 의견은 공격성 리플이고 자신의 의견은 뭔지.....<br />
누가 좀 알려주세요....국가의 예를....그럴 시간 있으면 음악이나 들으세요....아니면 경찰서를 가시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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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님은 윈도우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을 정품구입해서 사용하나보죠?....<br />
다른사람의 의견을 질 떨어진다고 하는 당신의 질도 그리 높진 않은 거 같은데요...<br

할 일이 저렇게 없나?

그런거 신경쓸 시간이 있으면 가족들한테 신경쓰는게 더 좋을 거 같은데요...<br />
왜 별거 아닌일에 저렇게 열을 내면서 자신의 주장을 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