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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변호사.
우리사회에 있어선 작은 소용돌이였을런가 몰라도
개인 김용철에게 있어선 그의 모든것을 걸고 세상에 온몸을 던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 위치에 있었다면 과연? 이란 의문을 품게 만들었던 분이죠.
기사를 보니 음악을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모든 기기를 팔았다는 대목에서 가슴이 저릿해 오네요.
어서빨리 이 사회가 제 자리를 찾고
김변호사님 거실에도 새로운 진공관 앰프가 들여지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