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옆이 고등학교입니다.



출근할 때 학생들이 올라오는 길로 내려가는데 남학생들은 그런경우를 거의 못봤는데 여학생은 7~8명에 한명 꼴로 교복 상의 단추를 풀고 다니더군요.



껌 좀 씹는 소위 잘나가는 애들인지, 아니면 급격한 체격(?)의 증가로 불편한건지, 아니면 요새 유행인지....



아직 상관관계를 못밝혔습니다.



좀 더 관찰해봐야겠습니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