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피부로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유인촌, 오세훈 이 두 양반을 보면서,,

뭐 유인촌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세훈 이양반,,

서울을 몽땅 다 랜드마크로 만들셈인가봐요

남산도서관도 헐어버린다는데,,

앞으로 서울은 죄다 신축아파트에 고층건물만 들어서겠군요

무슨 넘의 랜드마크가 구마다 하나씩 있을려고 하니;;

가공된 이미지 조심하자,,

오늘의 표어입니다

그나저나 자주가서 향수에 젖던 남산도서관도 이제 끝이로군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