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직장 상사가 매우 꼴통인가 봅니다.
40대 초반... 차장이라네요.
전형적인...
윗선에 아부하고
직원에게는 막 대하는...
제가 듣고서 격분했던 것은
회식자리마다 담배 심부름을 시킨다는 겁니다.
계속 그런답니다.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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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주지 않고요...
이런 개 또xx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같으면 가만히 있지 않았을테니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고요.
회원님의 현명한 답을 기대합니다.
아참, 내수(?) 학벌은 매우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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