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STAR에 낙하산 인사들이 눌러 앉은건 알고 있었고 미래 에너지원차원에서
왜, 중요한 일인지 대충 알고 있었는데요,
이 글을 오늘 보니 단순히 낙하산 인사의 문제로 볼 일이 아니였군요.
글쓴이가 흥분해서 글을 썻는지 비속어도 나오지만 이 사실을 안다면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군요.
KSTAR 핵융합 인공태양 기술특허 상납사건이 무엇인가요 .
세계 7개국간의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있으면 어느나라도 우리 무시 못합니다.
기술도 세계최고수준이고 우리나라로 인해 프로젝트가 살아난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MB가 그 기술을 만들어낸 공학자들을
자기가 다루기 쉬운 사람들로 바꿔치기했다는 겁니다.
지루하시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국운이 달린 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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